조정훈 "한동훈, 진통제 두 알 먹고서라도 尹 만났어야"
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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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초청 오찬을 제안했지만
불발된 데 대해 정치권에서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최수영 평론가는 24일 MBN뉴스에 출연해
제3의 '윤·한 갈등'으로
비쳤을 것이란 질문에
"대통령의 요청을 거절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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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진통제를 먹고서라도 만났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 의원은 2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 19일 두다리 건너 (참모진) 전화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에게 만남을 제안하고,
(자신을 공개 비난하던) 홍준표 대구시장을 먼저(16일) 만난 후 제안해 서운했겠다'는 질문을 받고
"만약 저한테 (한 전 위원장이) 전화 한 통 걸어서 '할까 말까' 물어봤다면
저는 '이를 악물고라도 만나라' 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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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의원은...
아파도...꼭....
같이..밥.먹을거라는..요?
약은...약사에게...요....
권위주의 조직에서는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그전날 아무리 술먹어도
직장나와서
졸고있는게 정답입니다
막노동이라도 했나요 대선때 윤석열도 잘만 유세뛰고
다했던거같은데
진짜 혐오스런 인간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