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에 박힌 가치관을 종합해 보건데... 국민들 : 서민들은 그냥 노예.. 열심히 일만 하고 죽으면 됨. 어딜 감히 기어오르려고 하나? 검사들 : 특히 자기편에 서있는 검사들은 한편. 니들만 믿고 간다. 함께 도모해보자고~ 주머니 두둑해지면 너도 좋고 나도 좋잖아~ 정치인 : 전부 사기꾼 범죄자 상종못할 것들. 캐비닛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지. ㅋㅋ 언론 : 던져주는 모이나 먹고 간혹 내가 끓여주는 김치찌게랑 술이나 받아먹어. 보잘것 없는 것들 처가와 와이프 : 이익을 위해서는 뭐든 함께 하는 이익추구공동체.. 무조건 지켜야 됨. 못 지키면 나도 위험해져. 그 밖의 집단들 조직들 단체들 : 전부 떨거지들. 필요하면 검사들 써서 장악하거나 때려잡으면 끝난다. 나의 일본 : 이익을 위해서는 뭐든 갖다 바친다. 대한민국의 이익은 전혀 무관심. 이정도 일거 같군요.
karma81
IP 211.♡.70.44
04-24
2024-04-24 10: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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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시커님 공감합니다.
알로슈티
IP 175.♡.48.47
04-24
2024-04-24 10: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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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긴 힘들거에요. 이준석 컨셉이 상식적인 척인데, 그걸로 지금 팬덤 긁어 모았는데 윤석열은 상식적인척을 할수 없게 만드는 인물이거든요.
마말구
IP 125.♡.250.63
04-24
2024-04-24 13: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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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이라 가정해도 너무나 불가능한 그림이군요. 대선 중후반에 준석이가 목소리 깔면서 석열이 머리를 쓰다듬을때 받은 석열이의 굴욕감. 그리고 준석이가 생존을 위해, 일부 청년층 지지율 굳히기로, 중진흉내 내면서 배내밀때부터, 두사람의 행동 원리는 양립 불가였습니다. 밖으로는 아닌척, 속내는 거울의 자신을 보듯 혐오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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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사중이 됐겠죠 아마??? ㅋ
언제든 윤석열이게 쳐 맞았을겁니다.
방송 패널로 대통령 자기가 신인데려다가 하나하나 가르쳐서 만들었다고 떠들고 다니면 윤석열 가만 안있었겠죠.
일단 이준석도 싸가지가 없어서
윤석열이 if 자상한 인간이래도
이준석에서 no 입니다.
그때 그때 다른 인간 입니다.
준서기도 까보면 친일에 친미가 가득 할 겁니다.
물론 제 주장 입니다.
우리 준서기는 아직도 혈기가 왕성해서 대전 유성 유흥가에 가서 놀기를 원합니다.
우리 준서기는 절대 석렬한 것들에게 놀아날 위인이 못 됩니다.
우리 준서기는 석렬이와 그 콜걸 이하 나병원장째원쭈호영 같은 개돼지들과는 결이 다를겁니다.
부산 엑스포 날리고 ~
바이든도 날리고 ~
해외 순방 하던 영업사원 1호도 날리고 ~
총선도 날리고 ~
한뚜껑도 날리고 ~
가발도 날렸다 ~
국힘당이 부르면 결국 들어갈 수 밖에 없죠
한번씩 부분적으로 그럴듯한 말로
청년층을 현혹시킵니다.
그러나 결정적 순간에는 국민들을 배신하고 기득권에 부역합니다.
그게 저들의 근본입니다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근데 어차피 굥가가 아무리 모지리를 이뻐한들 검찰들이 자기위에 모지리가 올라 앉는걸 인정 안했을 겁니다.
모지리는 현재도 알고있는 것을 다 안까고 있습니다. 협상의 카드로 가지고 있는거지요..
그 카드들 때문에 완전 죽여놓지 못한겁니다 검찰이요..
국민들 : 서민들은 그냥 노예.. 열심히 일만 하고 죽으면 됨. 어딜 감히 기어오르려고 하나?
검사들 : 특히 자기편에 서있는 검사들은 한편. 니들만 믿고 간다. 함께 도모해보자고~ 주머니 두둑해지면 너도 좋고 나도 좋잖아~
정치인 : 전부 사기꾼 범죄자 상종못할 것들. 캐비닛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지. ㅋㅋ
언론 : 던져주는 모이나 먹고 간혹 내가 끓여주는 김치찌게랑 술이나 받아먹어. 보잘것 없는 것들
처가와 와이프 : 이익을 위해서는 뭐든 함께 하는 이익추구공동체.. 무조건 지켜야 됨. 못 지키면 나도 위험해져.
그 밖의 집단들 조직들 단체들 : 전부 떨거지들. 필요하면 검사들 써서 장악하거나 때려잡으면 끝난다.
나의 일본 : 이익을 위해서는 뭐든 갖다 바친다. 대한민국의 이익은 전혀 무관심.
이정도 일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