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40422_0002708514
조정식이란분.
잘은 모르지만 당내 최다선이네요.
우선
국회의장을 최다선으로 선출해야 하는 강제규정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이해도 안가지만..
그런데 기사로만 보면 그만큼 입이 무겁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명색이 의장을 하고 싶다면서
명심이니 뭐니 당대표 팔이라니..
6선이나 민주당에서 의원을 했으면서
우리기억에 뭘 했는지 이름 자체가 생소하다면?
딱 둘중 하납니다
이슈에 다치치않을 만큼 딱 숟가락만 올렸던 존재던가
세칭 반기문의 별명인 뱀장어 정치를 했던가.
하지만
지금은 전투적의회가 필요할때 이고
요리조리 뱀장어 같은 사람은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뱀장어같은 사람을,
의장으로 무난하다고 뽑았던 사람이 해왔던
수많은 기만적 반민행위를 겪었습니다.
조정식의원이 그런 사람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지금 그런 위험을 감수할만큼 만만한 상황이 아니네요.
노통탄핵때 안좋은 기억이 있지만
각성하고 자기색 뚜렷한
추미애의원이 되면 좋겠네요.
왜 이런거는 공개투표를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국민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투표를 어떻게 했는지 모른다는게 말이안됩니다. 무기명투표는 없애버렸으면 합니다.
시흥시 지박령 수준이에요 본인이 잘한건 없이 야권 우세인 지역이어서 된것 뿐이에요
박병석 김진표..
치가 떨리죠.. 그런 상병신들이라니.,
박병석 과죠. 5선 6선 했다는데 이름이 생소한 인물.
반대합니다.
김진표는 왕수박으로 유명해서 수박이라는 용어가 생기기 한참 전부터 알고 있었구요.
존재감 없이 6선이면, 존재감 없이 사라지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이런 인물이 22대 국회 국회의장 하면
박병석, 김진표 시즌2 확정 입니다.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은 추미애 장군 말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