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맨유의 FA 준결승 이후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특히 언론에서는 most ungraceful win 이라는 표현을 쓰면선 텐 하흐 감독 비판이 늘어나고 있어요.
하지만 경기를 지켜본 랫클리프 경은 팬들에게 조금은 참아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게 텐 하흐 감독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고 전반적인 맨유의 변화에 대한 의미에요.
이전의 보드진들 다 쳐내고 새로운 보드진을 선임했는데
해당 구단들이 garden leave 라는 조항을 사용해서 이 사람들을 놓아주지 않고 있어서
이게 해결이 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거라서 팬들에게 조금만 더 참아달라는 의미인데요.
현재는 테크니컬 디렉터로 윌콕스 이 분만 정식으로 임명이 된 상황이에요.
사우스햄튼과 보상금 협상이 완료가 되어서요
나머지 CEO인 오마 버라다, 스포팅 디렉터 댄 애쉬워스는 소속 구단에서 garden leave를 보낸 상태에요.
결국 현재 맨유의 일은 윌콕스가 처리해야하고 구단의 결정은 랫클리프와 그의 오른팔인 브레일스포드가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이죠.
개인적인 예상과 바람은.
현재 상황 이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뭔가 적절한 영입은 어려울 것 같고요.
맨유 유스가 현재 너무 좋은 상황이라서 지난 2년가 유스 출신들을 잘 키워낸 텐 하흐 감독이 계속 가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에요
근데 뜬금없이 지단 감독 설이 돌고 있어요.
예전 대표팀 동료였던 프띠가 어느 방송에서 지주가 요즘 영어 클래스를 열심히 듣고 있다는 말을해서요.
지단이 온다면 어느 정도 맨유의 개성있는 선수들 휘어잡고 팀 체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도 같지만.
지단이 아니라면 거론이 되고 있는 여러 감독들 보다는 텐 하흐 감독을 믿어보고 싶네요.
단신으로 요즘 뮤리뉴 감독이 맨유에 돌아오고 싶은지 계속 맨유 관련 발언을 많이 하는 것 같네요.
특히 언론에서는 most ungraceful win 이라는 표현을 쓰면선 텐 하흐 감독 비판이 늘어나고 있어요.
하지만 경기를 지켜본 랫클리프 경은 팬들에게 조금은 참아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게 텐 하흐 감독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고 전반적인 맨유의 변화에 대한 의미에요.
이전의 보드진들 다 쳐내고 새로운 보드진을 선임했는데
해당 구단들이 garden leave 라는 조항을 사용해서 이 사람들을 놓아주지 않고 있어서
이게 해결이 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거라서 팬들에게 조금만 더 참아달라는 의미인데요.
현재는 테크니컬 디렉터로 윌콕스 이 분만 정식으로 임명이 된 상황이에요.
사우스햄튼과 보상금 협상이 완료가 되어서요
나머지 CEO인 오마 버라다, 스포팅 디렉터 댄 애쉬워스는 소속 구단에서 garden leave를 보낸 상태에요.
결국 현재 맨유의 일은 윌콕스가 처리해야하고 구단의 결정은 랫클리프와 그의 오른팔인 브레일스포드가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이죠.
개인적인 예상과 바람은.
현재 상황 이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뭔가 적절한 영입은 어려울 것 같고요.
맨유 유스가 현재 너무 좋은 상황이라서 지난 2년가 유스 출신들을 잘 키워낸 텐 하흐 감독이 계속 가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에요
근데 뜬금없이 지단 감독 설이 돌고 있어요.
예전 대표팀 동료였던 프띠가 어느 방송에서 지주가 요즘 영어 클래스를 열심히 듣고 있다는 말을해서요.
지단이 온다면 어느 정도 맨유의 개성있는 선수들 휘어잡고 팀 체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도 같지만.
지단이 아니라면 거론이 되고 있는 여러 감독들 보다는 텐 하흐 감독을 믿어보고 싶네요.
단신으로 요즘 뮤리뉴 감독이 맨유에 돌아오고 싶은지 계속 맨유 관련 발언을 많이 하는 것 같네요.
아모림은 리버풀, 나겔스만은 독일 댜표, 데제르비는 뮌헨 이렇게 정리가 되는 느낌이라
저도 원래 텐하흐 몇년보자 싶었는데
아약스 몇경기 보니까
선수가 없다면 중원이 매번 털리더군요.
그래서 데용 데용했던거고...
그자리를 채울 선수도 쉽지 않으니
텐하흐를 포기합니다.
지단도 전술적으로 뛰어난 감독이 아니긴한데 맨유에서 보고싶긴합니다.
사실 그외엔 비슷합니다. 투헬이나 데제르비나;;
개인적으로는 지금 맨유 유스가 좋아서 잘 끌고 가는 텐 하흐를 더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