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1도 없는데
이거 기사를 왜 쓸까요
되게 쓸 기사 없나봅니다
15만원 이체한 걸 기사 씁니다
아니 우리나라에 기사거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알 수 없는 존재의 해깔리즘에 밤마다 우라질레이션인 이 시대의 마지막 귀차니스트 입니다
암호화폐가 추적이 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계속 주시하고 있었으니 알았겠죠.
추적이 되는 것과 저 기레기가 알고 있다는 것은 다른 문제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