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채 상병' 회수 당일, 이시원 비서관·국방부 통화내역 확보
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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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수사단이 경찰에 넘긴
'채 상병 사건' 수사기록을
국방부 검찰단이 되찾아간 당일,
대통령실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이
외압 의혹의 핵심인물 중 한 명인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통화한 내역을
공수처가 확보했습니다.
앞서 MBC는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이,
경찰 쪽에 전화해
사건 회수를
미리 조율한 정황을 보도해 드렸는데,
같은 날,
그 상관인 비서관이
직접 국방부와
통화한 내역이 나온 겁니다.
MBC는
지난 석 달 동안
이시원 비서관에게 여러 차례
이 통화에 대해 물었지만,
이 비서관은 답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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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받았다"고 인정했습니다.
검사 출신인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은
폐지된 민정수석 일부 역할을 넘겨받아,
대통령을 보좌해 온
핵심 참모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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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개입이...
사실..이었다는..요??...
채.상병..사건의...
축소....
은폐..조작은....
대통령실의...
작품?..이었다는..요??
...대통령이....
책임.져야..한다는..요...?
이미 초과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에 기자가 멸종하지만 않았다면 이미 탄핵 되었겠죠.
기자는 없고 기레기만 남았으니 나라꼴이 글자 그대로 '개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