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친한계 갈등 고조..."잡설" vs "본인 안위만 생각"
8시간전
홍준표-한동훈 설전…'친한계' 김경율 작심 발언
"洪 '배신자' 인식 심각…대권 경쟁자 견제 불과"
洪, 尹 만찬 다음 날 "당권투표 당원 100% 유지"
尹-홍준표 '반한동훈' 관측 일각 제기…친윤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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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패배 원인과
윤 대통령에 대한 '배신자론'을 고리로
홍준표-한동훈 간 설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친한동훈계' 김경율 전 비대위원이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한 전 위원장의 '국민 눈높이 강조'를
배신으로
본다면,
홍 시장의 심각한 상황 인식을 드러낸 거라며 대권 경쟁자 견제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김경율 /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홍준표 시장은) 항상 본인의 어떤 일신상의 안위와 권력을 위해서 나아가는 분이시란 말이에요. 이게 어떻게 배신이 될 수 있는지 조금 한 번쯤은 홍준표 시장은 공공선이라는 것을 생각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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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거니가카측??..:...
...내가..
...마리.앙트와네트..라고..??..부글부글...
배신자..중에..
배신자....
...한동훈....김경율........
너희들..
절대로..가만..안둘거야..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