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히 탕후루 집 바로 옆에 있는데 디저트카페 오픈할거라고 했다가 갑자기 탕후루 가게 오픈 했던 스트리머가 있었죠.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찌되었든 욕은 진탕 얻어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이브는 ㅋㅋㅋㅋ 무슨 동네 구멍가 아니 트위치스트리머도 아니고 ㅋㅋㅋㅋ
자회사 어도어가 한 걸 그대로 베끼듯 컨셉을 낸 다른 자회사 팀을 데뷔시키는 것부터가 문제였다고 생각해요
편의점 본사 에요? 편의점 점주끼리는 바로 옆에 오픈하고 서로 푸닥거리해도 상관없고 그냥 비용만 받아가면 됩니까 ㅋㅋㅋ
방시혁이 옛날 작곡가 시절에는 표절만 가까스로 벗어난 레퍼런스 너무 뭔지 알 거같은 곡 쓰던 버릇 못 버리고
이젠 자회사 아티스트 컨셉 베끼는 버릇을 들였던가
아니면 하이브 의장인지 나발인지 소속 레이블 (혹은 자회사) 컨트롤도 못하는 허수아비거나 둘 중 하나네요.
본인도 어디가 어떻게 비슷한지 자세히 적고 나서 이런 주장을 하시기 바랍니다.
연예계 전문 커뮤니티인 더쿠에는 이제 이런 글은 거의 없던데 일반 커뮤에는 아직도 계속 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