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45948?sid=100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은 굥-거늬 탄핵과도 맞물려 있어서 어느때 보다도 중요한 국회의장 입니다
룰이 변경되던 말던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국회의장은 추미애 장군 말고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22대 국회 민주당 당선인 들이 잊지말기 바랍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45948?sid=100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은 굥-거늬 탄핵과도 맞물려 있어서 어느때 보다도 중요한 국회의장 입니다
룰이 변경되던 말던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국회의장은 추미애 장군 말고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22대 국회 민주당 당선인 들이 잊지말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룰이 어떻게 되든 국회의장은 추미애 장군 뿐 입니다.
동감 입니다.
그러나 형식 요건으로서 제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뽑아야 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것이고
현재 국회의장 적임자는 추미애 장군 뿐 입니다.
추미애 장군은 박근혜503 시절 당대표까지 하셨지만, 계파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국민만 보고 가겠다는 의사표시 였다고 봅니다.
이제 국민들이 추미애 장군을 국회의장으로 만들어줘야 할 때 입니다.
이번 22대 국회에서 추미애 장군이 아닌, 21대 국회처럼 흐리멍텅한 인물이 또 국회의장이 된다면
이번 22대 국회도 박병석, 김진표를 뽑았던 21대 하고 별반 다르지 않을 수 있다는 시그널로 해석 될수 있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국회의장이 누가 되느냐를 보면 민주당 국회의원들 생각을 알수 있을겁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국회의원 으로 지내고 싶다 아니면 야당 국회의원 으로서 싸우는 국회의원이 되느냐 죠.
맞는 말씀 입니다.
클리앙에서 부터 선봉에 서서 지역구 의원들에게 전화를 돌리면 추미애 장군이 국회의장이 되는 모습을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