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먹힐거라 생각한 발언인가요..?
아일릿 안무에 뉴진스만 있는게 아니라
르세라핌, 프로미스나인 까지 있는데요.
이걸 이유로 드는건 아니죠.. 아무리 대중이 가벼워보인다해도..
기사 접하고도 무언가 다른 이유가 있겠지 했는데
아.. 이게 진짜 입장이라니..
실망감을 넘어서 민희진이란 사람의 결과물을 좋아했던 대중으로써 통수 거하게 맞은 기분이 드네요
같은 자회사 뉴진스 르세라핌과 비교해 너무 비슷하다고 항의를 했으나 방시혁이 밀고 나갔을 수도 있는 거니 진짜 이유가 되도 저런 말은 할수가 있긴 하죠 화가 교수들이 어시스턴트들 작품들 그대로 베껴서 자기 이름으로 내놓는 느낌이랄까요 뭐 저게 다가 아니길 바라겠지만 화가 날수는 있는 상황이긴 하다고 봅니다
마테니블루
IP 61.♡.158.65
04-22
2024-04-22 19:09:41
·
내용보니 맴버들과 상의해서 작성했다는거 보니...맴버들이 어떤 상태일지 걱정되는군요. 에휴
@nuss님 뉴진스는 엄청나게 획기적이거 맞습니다. 청순한 소녀+청량한 느낌으로 남녀 모두 좋아함+노래, 댄스, 뮤비 모두 잘만듦 + 걸크러쉬에 지친 아이돌 팬들 다 흡수했죠. 뜬금없는 랩, 고성도 다 없앰. 유튭만 봐도 세계적으로 성공한것도 맞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highhopes100
IP 115.♡.94.148
04-22
2024-04-22 22:22:24
·
@dlwlrma_iu님 ses 업글판이져.
삭제 되었습니다.
Nalto
IP 122.♡.32.25
04-22
2024-04-22 22:26:46
·
@nuss님 뉴진스와 비슷한 컨셉의 걸그룹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성공한 걸그룹 중에서는 없었고, 기존의 걸그룹과 많이 달랐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장르 하나를 개척하다시피 했는데, 그 이후의 누구를 대더라도 서태지급의 획기적인 것은 없죠. 개인적으로 아이폰은 정말 획기적이었지만, 아이패드, 애플워치는 그만큼은 아니었던 것처럼이요.
highhopes100
IP 115.♡.94.148
04-22
2024-04-22 22:27:00
·
@dlwlrma_iu님 맞아요. 유튭에서 춤 분석하는 사람 있는데 춤 스타일도 ses 업글이고 컨셉도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ㅎㅎ 같은 sm이니
삭제 되었습니다.
사라방
IP 58.♡.143.135
04-22
2024-04-22 23:16:13
·
@nuss님 그간 케이팝에 관심을 없었던 세대들도 끌어들인 효과가 꽤 있죠. 팬덤도 모르고 앨범도 모르던 중년세대들도 알게된 아이돌이니까요... 덕분에 아이돌 많이 배웠습니다. 타돌팬은 평가보류일테고.. 파괴력은....서태지는 모르겠고....원더걸스 텔미와 소녀시대 GEE 중간 봅니다....
@nuss님 전 작곡가를 잘만났다고 생각하는데..민대표가 아무리 컨셉을 잘 잡아도 그에 맞는 음악이 안나오면 다 소용없는 짓이죠.
아논
IP 121.♡.165.208
04-23
2024-04-23 00:23:19
·
서태지.. 어릴때 우상이었고 지금도 팬이긴 합니다만... 월클급이냐? 이건 또 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트렌드들 중에서 국내에 잘 먹히는걸 잘 가지고 왔어요. 그것도 능력이긴 합니다만.. 가령 당시 인터넷이 발달했으면 지금의 BTS를 서태지가 뛰어넘었을거다?..이건 좀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훨씬 더 강하네요.. (..당시 인터넷이 발달했다면 난 알아요부터... 극딜 당해서 묻혔을.. )
@브룩클린님 꿀꺽도 아직은 모르는 내용이잖아요. ㅎ 모든 시나리오에서 신빙성이 부족한 상황이라 옹호도 아니고 비난도 아닙니다 개인적으로요. 근데 전 멤버들 다섯명에다 생머리로 데뷔했길래 전 뉴진스 짝퉁이란 느낌을 먼저 받았습니다. 컨셉에 대해선 데뷔전에 충분히 충돌이 있지 않았나 추측할 수도 있구요.
브룩클린
IP 220.♡.175.176
04-22
2024-04-22 20:30:47
·
@포메라님 네 아직 모르죠.. 그냥 양측이 주장하는 내용으로 쓴 글입니다. 개인적으론 하이브가 이를 갈은 느낌입니다. 주가 폭락까지 예상했을텐데 이 정도까지 하는거 보면 그냥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일릿이 어딘지도 모르고 처음 딱 보고 들었을 때 중견 엔터에서 신경써서 멤버들을 딱 뽑았는데 컨셉을 뉴진스 Feel로 잡았구나였고... 하이브에서 방송국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뽑힌 친구들을 데려다 프로듀싱 했다는 걸 보고 왜 굳이 뉴진스가 느낌의 컨셉으로 겹치게 내 놓았지? 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찝찔~~~하겠더라구요.
경영권 탈취 한적도 없고, 아일릿 관련해서 항의했더니 경영권 탈취 의혹이라며 갑자기 해임 통보 했다는 내용이네요.
여기있는 분들 말마따나… 하이브같이 큰 회사가 경영권 탈취하려는 시도 등을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할텐데… 그게 먹힐리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아이포린
IP 211.♡.33.232
04-22
2024-04-22 19:32:16
·
@-rwxrwxrwx님 저도 이쪽이 더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 공개 된 기업도 아니고 .. 80% 들고 있는 상대로 경영권 싸움 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보고.. 하이브 측이 민희진 대표가 컨트롤이 안되니까 역공하는 것 처럼 보여요
삭제 되었습니다.
행복하게
IP 175.♡.160.49
04-22
2024-04-22 21:45:39
·
@-rwxrwxrwx님 회사 내에서 본인이 하고싶어하는대로 흘러왔기때문에 이번에도 본인 시나리오대로 될 것이라 생각했을거에요, 멤버들 움직여서 분위기 조성하고 거기에 투자자까지 끌고오면 될 것이라고. 문제는 너무 초반에 적발되었다? 일까요? 회사내부에서 발생한 내부불만을 누가 저렇게까지 처리하나요. 따지고보면 본인도 회사에 월급받는 직원인데
ultrabave
IP 175.♡.221.120
04-22
2024-04-22 23:35:51
·
@-rwxrwxrwx님 어도어 직원이 하이브에 찔러서 걸린거에요...안 걸렸으면 계속 뭔가 했겠죠? 말그대로 초반에 걸린거...어짜피 자료를 무단으로 유출했는지만 확인하면 끝이죠. 하이브말이 맞으면 주식회사에서 짤리는거고 민대표 말이 맞으면 하이브가 욕먹고 신뢰를 잃게 되는거구요. 다른 하이브 레이블들이 우리도 팽당할지도 모른다 하겠죠.
스빈
IP 112.♡.178.158
04-22
2024-04-22 19:37:08
·
비슷한건 맞아요. 아마 가만히 있으면 계속 비슷한 컨셉으로 다른 레이블에서도 하려고 할테니 뭐라고 하면서 갈등이 있었던 느낌인데.. 아무쪼록 내부에서 잘 정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Letede
IP 122.♡.158.186
04-22
2024-04-22 19:42:18
·
뉴진스도 결국 하이브 소속인데 같은회사 신인을 그냥 아류,표절이라 대놓고 박아버리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달콤한민트초코
IP 223.♡.242.41
04-22
2024-04-22 19:48:27
·
@Letede님 같은 회사는 아니니까요. 삼성전자와 삼성SDI를 다른 계열사로 분리하는것 처럼요
@dlwlrma_iu님 규모에 관계없이 빌리프렛과 어도어는 서로 법인이 분리되어있는데 다른 회사죠. 연예기획사라고 다른 기업 분류가 들어가나요?
향기로운물개
IP 223.♡.203.17
04-22
2024-04-22 23:59:57
·
@Letede님 하이브 이후 엔터업계는 그냥 자회사라로 냅다까라 밑에회사니까 식으로 안돌아 갑니다. 지금 하이브가 흡수한 기획사 및 리이블이 몇인데요. 각각의 컨셉 아이돌 육성 방식 다 다릅니다.
세븐틴, 투어스를 보고 하이브 애들이라고 말 안합니다. 플레디스 방식 그리고 그 소속 아이들 색체 개성이 그대로 묻어나죠
괜찮아잘될꺼야
IP 220.♡.160.123
04-22
2024-04-22 19:47:50
·
아일릿도 오디션을 보고 뽑혔고 나이 어린 아이들인데 비슷한 컨셉으로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물론 민희진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자신도 제작하는 제작자 입장에서 이해를 할 만도 하잖아요?? 다른 소속사도 아니고 같은 하이브 레이블인데요.. 솔직히 비슷하다고는 하는데 노래는 뉴진스와는 다르구요. 저는 빼박 똑같다고는 전혀 생각이 안들고 아일릿은 뉴진스 보다는 훨씬 더 어린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러던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highhopes100
IP 115.♡.94.148
04-22
2024-04-22 22:19:03
·
@괜찮아잘될꺼야님 님이 만든 프로젝트 창작물을 회사 선임이 똑같이 만들어서 자기것이라고 하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요플레
IP 115.♡.74.157
04-22
2024-04-22 22:44:07
·
@태양이비춘다님 회사 선임이 아니라 회사 사장님이라고 해야 맞을듯요.
Zero0
IP 125.♡.127.52
04-22
2024-04-22 20:06:10
·
캬.. 그 회사 벌써 시작했네요 즈그들 유리한 여론생성
warugen
IP 220.♡.59.171
04-22
2024-04-22 20:13:43
·
하이브에서 주장한 대외비 문서 유출에 대한 반박은 없네요....
xenon75
IP 14.♡.254.203
04-22
2024-04-22 21:48:41
·
@warugen님 반박이 없다고 인정한것도 아니고 글 읽어보면 대부분의 하이브에서 뿌린 내용이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민희진의 말이 백프로 사실이라고 치고 추측해보면 '새 그룹런칭 -> 근데 뉴진스랑 비슷해? 하고 항의 -> 항의묵살 -> 여기서 못 해먹겠어. 나가야지. 뭐 이렇게 된게 아닌가 싶은데 설사 그렇다쳐도 법적으로는 하이브 소유이니 중간에 범법성? 행위가 들어간게 아닌가 싶네요. '뉴진스의 엄마' 하면 민희진이지만 서류상으로는 사실상 하이브 소유죠.
누구의 말이 맞는지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습니다만 아직까지는 민희진 대표측 주장에 더 마음이 갑니다. 어쩌면 경영권 탈취 의혹과 민희진 대표측의 주장, 둘 다 진실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선후관계를 따져봐야겠지만요.
이 분쟁의 승자는 하이브가 될 가능성이 100%에 가깝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이 뉴진스를 어떻게 만들고 키웠는지 지켜보면서 노하우를 다 습득했을거니까요. 물론 그게 아일릿의 결성과 연습, 그리고 데뷔하는 과정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자신할 수는 없을겁니다만 그거야 조용히 넘어가겠지요.
※ 왠지 이런 가능성을 점쳐 봅니다. 1. 민대표가 하이브 측에 불만을 제기함 2. 하이브는 민대표한테 다 뽑아먹은 거 같으니 적당히 팽 시키려 함 (뉴진스는 계속 우려먹으면 되니까) 3. 민대표가 이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경영권을 가져오려고 하다 들통남 4. 하이브가 조용히 내부 조치하고 미디어에 기사 흘림
돈과 창의성이 부딪혀서 돈이 이길거라는 평이군요. 무형의 재능, 프로듀싱, 아트 디렉팅 이런건 그냥 이거저거 감각있고 돈부족한 사람들꺼 등쳐먹으면 되는거고 투자한 돈만이 승리를 보장해주는 거군요.. 돈이 다네요. 그러니까 베끼는 거 꼬우면 투자받지 말지 그랬니? 하는 느낌이네요.. 돈 외의 능력이 돈만큼 존중받는게 참 어렵습니다.
던힐
IP 211.♡.201.178
04-23
2024-04-23 01:06:06
·
@깨박이님 // 자회사가 설립하기 이전엔 하이브의 임원으로 근무하였고, 그뒤에 자회사 대표가 된거죠. 그러한 과정에서 무형의 재능, 프로듀싱, 아트 디렉팅을 무급으로 한게 아니고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받고 한거죠. 회사에서 급여를 받고 일하면서 만든건 회사의 자산이 되는건 어느 직종이건 같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반도체 회사에서 일하면서 내가 만든 반도체라고 가지고 나갈 순 없는거니까요. 그게 싫었다면 창업을 하고, 본인의 지분을 50% + 1주 이상 가지고 있어야하는 건데 처음부터 그렇게 해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Starless
IP 219.♡.227.73
04-23
2024-04-23 00:35:02
·
아일릿 보자마자 뉴진스 짭인가? 생각이 든건 사실이에요.
필쏘굿
IP 116.♡.253.70
04-23
2024-04-23 00:57:21
·
아일릿이 뉴진스랑 너무 비슷하긴해서 놀랐는데, 민희진은 칼을 갈았군요 양쪽애기를 모두 들어봐야할듯
같은 레이블 산하에 안무가도 동일할거고, 컨셉도 당연히 겹칠 수 있는걸 민희진 본인이 제일 잘알죠. 딱봐도 쟤는 sm이네 하는 느낌이 괜히 드나요? 포스트 ses, 소녀시대 마케팅 괜히 하는거 아니죠. 그 본선에 민희진 본인도 있었으면서 이제와서 우리 애들 배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본인이 그런말을 하는게 웃긴거죠.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항의를 했으나 방시혁이 밀고 나갔을 수도 있는 거니
진짜 이유가 되도 저런 말은 할수가 있긴 하죠
화가 교수들이 어시스턴트들 작품들 그대로 베껴서 자기 이름으로 내놓는 느낌이랄까요
뭐 저게 다가 아니길 바라겠지만
화가 날수는 있는 상황이긴 하다고 봅니다
여기서 맴버들을 끌어들이다니요
유튭만 봐도 세계적으로 성공한것도 맞구요
뉴진스와 비슷한 컨셉의 걸그룹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성공한 걸그룹 중에서는 없었고,
기존의 걸그룹과 많이 달랐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장르 하나를 개척하다시피 했는데, 그 이후의 누구를 대더라도 서태지급의 획기적인 것은 없죠.
개인적으로 아이폰은 정말 획기적이었지만, 아이패드, 애플워치는 그만큼은 아니었던 것처럼이요.
팬덤도 모르고 앨범도 모르던 중년세대들도 알게된 아이돌이니까요... 덕분에 아이돌 많이 배웠습니다.
타돌팬은 평가보류일테고.. 파괴력은....서태지는 모르겠고....원더걸스 텔미와 소녀시대 GEE 중간 봅니다....
해외 트렌드들 중에서 국내에 잘 먹히는걸 잘 가지고 왔어요. 그것도 능력이긴 합니다만.. 가령 당시 인터넷이 발달했으면 지금의 BTS를 서태지가 뛰어넘었을거다?..이건 좀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훨씬 더 강하네요..
(..당시 인터넷이 발달했다면 난 알아요부터... 극딜 당해서 묻혔을.. )
무슨 여고생 입장문인줄 알았어요 ;;
설령 카피를 해서 기분 나브다 해도 그게 80% 대주주를 제끼고 회사를 꿀꺽하려는 이유로는 좀 빈약해보입니다.
중견 엔터에서 신경써서 멤버들을 딱 뽑았는데 컨셉을 뉴진스 Feel로 잡았구나였고...
하이브에서 방송국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뽑힌 친구들을 데려다 프로듀싱 했다는 걸 보고
왜 굳이 뉴진스가 느낌의 컨셉으로 겹치게 내 놓았지? 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찝찔~~~하겠더라구요.
---‐------------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대외비인 계약서 등을 유출하는가 하면, 하이브가 보유 중인 어도어의 주식을 팔도록 유도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해오다......
이사진이 외부투자받고 기존 지분 희석시키는등의 일을 할수있죠.
지분은 결국 이사진 숫자 싸움인데 이사진이 전부 민희진위주입니다.
독립운영보장해준다고 내줬더니 저리되어버린거죠.
게다가 어도어 주식은 아직 공개 상장 된것도 아니잖아요 그걸 어떻게 먹나요? 점 도통 이해가 안되서
그래서 급하게 하이브가 제동건거죠. 지금 이사진이 말안들으면 가처분 소송 들어가는수뿐이 없습니다.
시간이 한참걸리는거죠.
자세한 설명은 아래 보시면 도움될겁니다.
/Vollago
그리고 말씀하신 그 그룹들은 전부 같은 법인 기획사잖아요.
하이브와 어도어와는 다르죠
기사 내용을 보면…
경영권 탈취 한적도 없고, 아일릿 관련해서 항의했더니 경영권 탈취 의혹이라며 갑자기 해임 통보 했다는 내용이네요.
여기있는 분들 말마따나… 하이브같이 큰 회사가 경영권 탈취하려는 시도 등을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할텐데… 그게 먹힐리가요.
회사 내에서 본인이 하고싶어하는대로 흘러왔기때문에 이번에도 본인 시나리오대로 될 것이라 생각했을거에요, 멤버들 움직여서 분위기 조성하고 거기에 투자자까지 끌고오면 될 것이라고. 문제는 너무 초반에 적발되었다? 일까요? 회사내부에서 발생한 내부불만을 누가 저렇게까지 처리하나요. 따지고보면 본인도 회사에 월급받는 직원인데
지금 하이브가 흡수한 기획사 및 리이블이 몇인데요. 각각의 컨셉 아이돌 육성 방식 다 다릅니다.
세븐틴, 투어스를 보고 하이브 애들이라고 말 안합니다.
플레디스 방식 그리고 그 소속 아이들 색체 개성이 그대로 묻어나죠
나이 어린 아이들인데 비슷한 컨셉으로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물론 민희진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자신도 제작하는 제작자 입장에서 이해를 할 만도 하잖아요?? 다른 소속사도 아니고 같은 하이브 레이블인데요..
솔직히 비슷하다고는 하는데 노래는 뉴진스와는 다르구요.
저는 빼박 똑같다고는 전혀 생각이 안들고 아일릿은 뉴진스 보다는 훨씬 더 어린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러던데요
프로젝트 창작물을 회사 선임이 똑같이 만들어서 자기것이라고 하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회사 선임이 아니라 회사 사장님이라고 해야 맞을듯요.
이 분쟁의 승자는 하이브가 될 가능성이 100%에 가깝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이 뉴진스를 어떻게 만들고 키웠는지 지켜보면서 노하우를 다 습득했을거니까요. 물론 그게 아일릿의 결성과 연습, 그리고 데뷔하는 과정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자신할 수는 없을겁니다만 그거야 조용히 넘어가겠지요.
※ 왠지 이런 가능성을 점쳐 봅니다.
1. 민대표가 하이브 측에 불만을 제기함
2. 하이브는 민대표한테 다 뽑아먹은 거 같으니 적당히 팽 시키려 함 (뉴진스는 계속 우려먹으면 되니까)
3. 민대표가 이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경영권을 가져오려고 하다 들통남
4. 하이브가 조용히 내부 조치하고 미디어에 기사 흘림
이게 홍보에 큰 역할을 했으리라 봅니다.
독립레이블이니 독자적으로 다 이룬 것이다,
민대표 혼자 다 이뤘다라고 주장하기엔 너무 성급해 보이네요
그걸 뚫고 나름의 색깔을 유지하는 팀이 성공하는 거고요.
댓글읽어보니 어질어질하네요.
.
하이브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선수 쳐서 돈 버는게 낫죠. 욕 먹을 수는 있겠으나 결과는 성공적입니다. 아일릿은 이미 kpop 최초 데뷔음악 빌보드 핫100 진입 등 신기록 양산 중이고요.
무형의 재능, 프로듀싱, 아트 디렉팅 이런건 그냥 이거저거 감각있고 돈부족한 사람들꺼 등쳐먹으면 되는거고 투자한 돈만이 승리를 보장해주는 거군요..
돈이 다네요.
그러니까 베끼는 거 꼬우면 투자받지 말지 그랬니? 하는
느낌이네요..
돈 외의 능력이 돈만큼 존중받는게 참 어렵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무형의 재능, 프로듀싱, 아트 디렉팅을 무급으로 한게 아니고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받고 한거죠.
회사에서 급여를 받고 일하면서 만든건 회사의 자산이 되는건 어느 직종이건 같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반도체 회사에서 일하면서 내가 만든 반도체라고 가지고 나갈 순 없는거니까요.
그게 싫었다면 창업을 하고, 본인의 지분을 50% + 1주 이상 가지고 있어야하는 건데 처음부터 그렇게 해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딱봐도 쟤는 sm이네 하는 느낌이 괜히 드나요? 포스트 ses, 소녀시대 마케팅 괜히 하는거 아니죠.
그 본선에 민희진 본인도 있었으면서 이제와서 우리 애들 배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본인이 그런말을 하는게 웃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