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든 22대든 정치력이란걸 보여주셔야 합니다. 이건 3년은 너무 길다ㅏ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끌어 내려야 이나라가
그나마 망하지 않고 제대로 되 살릴수 있을거라 보여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1) 개헌으로 현재의 윤통을 끌어 내려야 합니다. 올해 개헌으로 새 공화국을 세우고 현 대통령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4년 중임 대통령제로 전환을 중심으로 이전 대통령(박근혜, 이명박, 문재인, 윤석렬도 추후에 가능)도 4년 1회 연임 선거
지원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로 변경해서 빠르게 투표로 선발할수 있도록 하는 개헌으로 말입니다.
2) 하아... 현 대토령을 업무정지 시키면 대행으로 국무총리가 대행으로 해야 되는데 이건 더 재앙이니 이번기회에 국무총리도
탄핵 혹은 퇴출 혹은 업무정지 등으로 묶고 여/야 당 대표가 동시 대연정 혹은 여야 공동정부로 대통령 선출시 까지 공동
정부 운영으로 운영하고 선출이후 정권 이양으로 마무리하는 식으로 마무리하고 정권을 이양하고 마무리 하는 방식으로
다들 조급한 마음이 있지만, 때를 기다리는 것 이지요.
지금 모순이 극대화 되는것 같습니다.
영수회담에 응해라..
이런 거 집어치우고, 1년 내로 빨리 끝내야 민생 살릴 수 있습니다.
문제는 김진표는 물론이고 민주당내 남아있는 수박들이 이재명이 잘되는게 싫어서 중요한 개혁입법을 막느거 포함 최대한 탄핵 못하게 막으려고 시간을 끌 가능성인데 이재명과 개혁파 의원들이 거기에 당황하지 말고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