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것도 죄다 인권유린에 이건 있을수 없는 일이고...
그냥 애시당초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사안 자체가
이재명과 이화영을 가지고 수사를 할만한 건덕지의 수사 자체가 아닙니다.
그냥 없는 일, 있지도 않았던 일을 마치 무슨 일이 있었던 것처럼 둔갑시키는
전형적인 검찰식 시대착오적 수사방식의 연장선상이고...
근데 이 수사라면 수사라고 할 이 쌍팔년도만도 못한 전형적인 수법과 방식중에
제일 악질중에서도 상악질이라고 느껴지는게...
이화영 부지사 아들도 벌써 2번이나 기소를 해서 조사를 했었다는겁니다.
도대체 이화영 아들이 저 대북송금에서 무슨 역할을 했었고
뭘 했었다는 식의 인지구조는 어디서 어떻게 해야 이렇게 수사를 진행할수가 있는지...
다 양보해서 이 사안이 이화영의 아들을 2번이나 기소해서 조사까지 해야될 사안인지
정작 무슨 경력 부풀리기, 입시부정의 끝을 보여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한동훈 딸은 조사는 커녕 일절 기사 한줄 안나오는데...정말 해도 적당한 선에서 해야지...역풍도 안나오죠.
도대체 전 이 검찰이라는 조직...그리고 사법부(판사) 집단...언론들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해체를 다시 시작해야되며 어디서부터 다시 조립을 해야되는건지
도무지 감이 안잡힐 정도로 어디까지 썩어있는 집단들인지가 알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건 그냥 이런 수사를 대통령까지 연관되어 있었다는 증거만 제대로 확보되고
공론화만 쎄게 되도록 해도 바로 대통령 탄핵까지도 직결될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진짜 이 수사에 대한 비화를
이화영 부지사 부인과 담당 변호사의 입으로 듣고 경악을 넘어 이러다 대한민국 작살나는거 시간문제겠구나 싶더군요.
검사는 일단 가족부터 건들고 시작하는군요.
싸패놈들이죠
어쨌든 자정능력을 잃어버린 조직은 그냥 해체가 정답일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