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시작한 조국장관의 수사는 사모펀드였죠.
결국 사모펀드는 어디로 없어지고, 표창장으로 기소가 됐죠.
검찰이 시작한 송영길대표의 수사는 돈봉투였죠.
결국 돈봉투 사건보다는 먹사연 정치자금 사건으로 변질됩니다.
이화영부지사 는 검찰이 법인카드 사용으로 수사를 시작하고는 불법 대북송금 건으로 계속 구속을 연장시키고, 이건이 주요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이 수사하는 이재명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변호사 비용 대납은 어디가고 대북송금으로 엮으려고 합니다.
별건 수사는 불법입니다. 법으로 금지가 되어있지만 서슴없이 저지릅니다.
이런 불법 수사는 법원이, 판사가 제지를 시켜야 하는데, 오히려 한술 더 뜹니다.
판사들이 별건으로 구속을 연장시켜주고, 형량을 높여줍니다
대북송금 주범인 김성태와 방용철등은 이미 석방됐는데도 이화영부지사는 별건으로 1년 7개월째 구속상태입니다.
그걸 검사생활하던 기간 내내 하던 사람이 정권잡고 있으니 검찰과 대통령실 사이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가히 짐작할 수 있지요
국힘 지지자들이 윤을 찍은 이유도 그것 즉 무슨일이 있어도 민주당 박살내고 이재명 문재인구속해라 이고요.
모두 실패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도 포기하지 않고 나라만 망치고 있는 것 같네요
스스로 주변인의 고통을 보며 괴로워 하며 고통스럽게 하면 정적이 제거 될 거라 생각 하며 진행 되는거 같아요
24년을 사는데 아직도 쌍팔년도 군부 독재 보가 못한 현실에 자괴감이 들고 개탄 스럽습니다.
처음 제기했던 의혹에서 못찾으면
별건으로 털고, 털고 또 털어서 하나 엮어서 만들어냅니다.
일반인하고 검찰, 판사 빽 있는 사람하고 엮이면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결코 남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