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전
비대위와 오찬 거부… 갈등 심화
‘전국민 25만원’ 영수회담 의제 부상
尹, 비서실장 검토 정진석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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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22일 비대위원 동반 오찬 제의를 거절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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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전
김
"비대위원들 연락 없어…두 다리 건너 연락"
"홍준표, 공공선 없어…대권 경쟁자로 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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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22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오찬 초청을 거절한 것과 관련
"갑작스럽게
일정을 잡은 것도 의아하고
전격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전 비대위원은
이날 오전 '김현정의 뉴스쇼' 라디오에서
"나머지 비대위원들에게는 전혀 연락이 없었다"며
"(윤 대통령이 홍준표 대구시장을 먼저 만난 것에 대해서도)
인간적인
서운함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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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이례적"이라며
"직접 연락하면 되실 텐데
비서실장과 원내대표
두 다리를 건너서 하는 것도 전격적이지 않다"고 꼬집었다.
윤 대통령이 앞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회담한 것을 두고도
"홍 시장이
회담을 마치고 나서 (한 전 위원장을 향한)
발언들이 대단히 세지 않나"라며
"(윤 대통령에 대한) 인간적인
서운함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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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짐당...
비대위원들...에게는...
용와대...
초청..연락이..없었다는..요..?
홍준표는 윤씨 만나고나서는 한모닝 수준의 비토를 하면서 사실상 이해관계가 맞는 둘이 협공하면서 윤씨는 뒤에 숨고 한동훈은 김경률의 입을 빌어 저러고 싸우고 있는 형국이라 봅니다.누구랑 토론 한번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이..서로 자기 할 말만 쏟아내면서 남탓만하는 무책임계의 자강두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