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전
비대위와 오찬 거부… 갈등 심화
‘전국민 25만원’ 영수회담 의제 부상
尹, 비서실장 검토 정진석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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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패배 책임 尹-한동훈 갈등 재분출
… 韓 ‘배신자론’ 나온뒤 오찬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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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배신 말아야 할 대상은 국민뿐”
尹 오찬 제안 밝히며 “정중히 거절”
여권 “韓, 洪이 尹 대신한 것으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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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의
오찬 초청 전
윤 대통령과
만난 홍 시장이
연일 “한동훈은 윤 대통령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주군에 대들다 폐세자가 됐다” 등의 발언으로 한 전 위원장을 정면 비판했다.
홍 시장이 한 전 위원장에 대한
윤 대통령의
‘배신감’을 대신 드러내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한 전 위원장이 이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내며
윤 대통령의 오찬 초청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 韓 “잘못 바로잡는 건 배신 아닌 용기”
한 전 위원장이 차기 대선 주자 행보를 염두에 두고
윤 대통령과 거리 두기를 한다는 해석도 나왔다.
한 전 위원장은
전날 총선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한 지 10일 만에 페이스북을 통해 첫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한동훈은 윤 대통령도 배신한 사람”이라는
홍 시장의 발언을 염두에 둔 듯
이날 ‘배신’을
세 차례나 언급하면서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라며
“누가 저에 대해 그렇게 해준다면
잠깐은 유쾌하지 않더라도
결국 고맙게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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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동훈 비대위’ 오찬 초청… 韓 “건강 이유로 참석 어려워”
2시간전
대통령실 제안 오찬 이례적 불참
윤·한 갈등 지속… 韓 홀로서기 해석
與 “불발된 회동 재추진 어려울 것”
비대위원장 사퇴 이후 첫 메시지
“잘못 바로잡는 건 배신 아닌 용기
국민 배신 안 해”
복귀 염두에 둔 듯
“시간 갖고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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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판 시점을 두고는 의견이 갈린다.
홍 시장은 “다시는 얼씬거리지 마라”라며
재기 불가를 주장했고,
윤 대통령의 옛 멘토인 신평 변호사는
“그는
오직 자신이야말로 나라를 구할 수 있다는
과도한 자기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혼자서 선거판을 누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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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가카와..만난..홍.영감..:....동훈이는..배신자..다...
.....대파..쩍벌..가카..:....동훈이..너..용와대로..와..봐...
.....국민에게만..배신.안해...동훈..:......안가요...힘들어요..
.....국짐당..망하지.않길..바라는.2찍들?..:..
......응...배신..아냐....그냥.약속대련..이야..
....과연....
한동훈의....
국짐당..접수는..성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