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늦게 글 올린거같던데요.. 독자행보 선언이라봐도 되겠네요 조선 동아 는 한동훈쪽에 섰고 중앙은 이준석 조국중에 간본다는 말이 있더군요 ( 돌아다니는 찌라시중 일부 내용입니다) 7월 전대출마여부가 분수령이 되겠네요
한동훈도 자기가 살기위해 반드시 대통령이 되야하는데 그럴려면 굥카를 쳐내야하는 상황으로 이해되네요
현재 전대룰이면 한 나오면 그냥 되겟던데요..
놀랍게도 반대입니다.
이번에 비대위원장하면서 공천 주물러서 하부조직을 지 사람들로 싹 바꿔놨다합니다. 한동훈이 꽂아줘서 한동훈 계로 분류되는 의원들만 20여명에 이른다는 소문도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가발쪽에 당내 세가 형성되서 적수가 없다합니다.
괜히 조빠가가 배신했니 통수쳤니 격분했던게 아닙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8520325CLIEN
오히려 윤석렬 탄핵 저지 김건희 보호로 윤석렬이 꼽아 넣을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윤석렬은 국힘을 못믿는 상태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40375CLIEN
기회주의자들은 사면초가에 빠지면 어디로 튈지 모르거든요.
갈라서고 할 것도 없이 충분히 재미봤고 보고 있습니다.
윤석열도 곤란에 빠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