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와이프차 대신 세차하러 5시에 갖다오고, 제 건강생각해서 바로 자전거 2시간 30분 라이딩 갖다와서, 늦은 아침식사 가족들위해서 차리고 설겆이. 1시간 꿀잠 자고 이제 아들 데리고 탄천 갔다 같이 농구하고 늦은 점심 밖에서 사먹고 들어와서 공부 시켜야 하겠네요. 와이프님은 외출준비중 일주일내내 애들 보느라 힘들었으니 일요일 외출해서 잼있는 시간 보내고 오세요
p.s 오늘 미세먼지가 하나도 없고 해도 없어서 정말 라이딩하거나 바깥 외출 하기 딱 좋은 날씨네요
늘 기운이 없네요
차라리 회시에 있는게 더 편할거 같습니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