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총선에서 그야말로 역대급 압승을 했는데도 검찰은 아직도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이제 남은 것은 검찰은 야당에게 압승을 쥐어 준 국민들의 냉혹한 심판을 받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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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186.212
04-21
2024-04-21 00: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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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야당인 민주당을 겁 내지 않는 이유는 다양하게 있을수 있겠지만, 딱 한가지를 꼽으라면 특수활동비에 대해서 단 10% 만 삭감 했다는 것 아닐까 추정 합니다. 지난해 말 검찰의 특활비 논란이 벌어졌을때 예산안 삭감 이야기가 나오긴 했지만, 최종적으로 특활비는 10% 삭감에 그쳤습니다. 법무부 특수활동비 가 2022년 부터 80억 평선 해왔다는데, 국회는 특활비 80억 중 10%에 해당 하는 8억 만 삭감 하기로 여야 합의를 봤다고 했습니다.
검사 초임 임명시 7급부터 시작하는 방안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입법화와 정책으로 잔인하게 박멸해야죠. 달리 구제방안이 따로 없습니다 이 집단은...그냥 자정능력 자체를 기대하기 어려운 조직이죠. 사법부(판사) 조직도 그렇고...단단히 각오하고 한큐에 싹 쓸어버려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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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6.♡.63.65
04-21
2024-04-21 0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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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조사 가야죠. 이화영 말이 사실이라면 담당검시는 물론 검찰총장도 날아가고 지시하거 모의한 인간도 날아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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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것은 검찰은 야당에게 압승을 쥐어 준 국민들의 냉혹한 심판을 받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딱 한가지를 꼽으라면 특수활동비에 대해서 단 10% 만 삭감 했다는 것 아닐까 추정 합니다.
지난해 말 검찰의 특활비 논란이 벌어졌을때 예산안 삭감 이야기가 나오긴 했지만,
최종적으로 특활비는 10% 삭감에 그쳤습니다.
법무부 특수활동비 가 2022년 부터 80억 평선 해왔다는데,
국회는 특활비 80억 중 10%에 해당 하는 8억 만 삭감 하기로 여야 합의를 봤다고 했습니다.
특수활동비 신문 기사 출처: https://www.newsmin.co.kr/news/97542/
뉴스민 이상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