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옛날이 편했지"...장애인의 벽이 된 '키오스크'
80년대 말 삐삐
90년대초 286 컴을 시작으로
90년대 중반 휴대전화.
그리고 지금의 스마트폰과 이름도 어색한 모든 첨단기기들.
어느 순간까지는 즐겨왔고
어느 지점 부터는 버겁게 쫗아왔는데
이제 한계에 와 가는가봅니다.
가면 갈 수록 모르겠네요.
몇 년 지나지않아서 문맹 대열에 합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80년대 말 삐삐
90년대초 286 컴을 시작으로
90년대 중반 휴대전화.
그리고 지금의 스마트폰과 이름도 어색한 모든 첨단기기들.
어느 순간까지는 즐겨왔고
어느 지점 부터는 버겁게 쫗아왔는데
이제 한계에 와 가는가봅니다.
가면 갈 수록 모르겠네요.
몇 년 지나지않아서 문맹 대열에 합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