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강남좌파, 조국당 갔다"…부자동네 표, 민주연합에 앞서
스스로 “강남 좌파가 맞다”고 했던 조국 대표의 조국혁신당이 실제로도 서울의 소득 상위 9·10분위(20% 이상) 지역에서 많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구당 평균소득 상위 9·10분위(월평균 세후 소득 489만원 이상) 행정동 40곳은 모두 조국혁신당 득표율이 민주연합보다 높았다.
조국혁신당이 앞선 나머지도 69곳의 가구당 평균 소득도 ▶8분위 50곳 ▶7분위 17곳 ▶6분위 2곳으로 모두 상위 50% 포함 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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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공천 승부서 민주당 승률 73%]
국힘 17%
경제를 경제문제로 다루어야지 이념문제로 다루면 실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