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뉴스가 한동훈 힘이 약해지니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네요.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 장녀의 여러 경력 중에는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해서 스마트폰 앱을 만든 것도 있었습니다. 미국의 학생 경연 대회에도 출품이 돼서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요. 그런데 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에도 전문 개발자가 도움을 줬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개발자는 저희 취재진에게 개발비로 2백만 원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1년 전 뉴스가 한동훈 힘이 약해지니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네요.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 장녀의 여러 경력 중에는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해서 스마트폰 앱을 만든 것도 있었습니다. 미국의 학생 경연 대회에도 출품이 돼서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요. 그런데 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에도 전문 개발자가 도움을 줬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개발자는 저희 취재진에게 개발비로 2백만 원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