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대충 썰고 커피 한 잔 타서 드렸습죠. 좋아하네요. 카메라 들고 난입하니 눈이 동그래진 신랑. 용도 설명하고 사진 편집 재가 받고 올려봅니다. 🤓 (클리앙이 이제 일상 글이 없다.. 쓸쓸해진 구도심이다.. 라길래 잘 안 올리는 일상글을 좀 쥐어짜내 올려봅니다.)
접었다 폈다 트레이 유용하더라구요 ㅎㅎ
엇... 상품 후기 댓글 같네요;;;
나무가 너무 예뻐서 고민하다 곰팡이…후기에 마음 접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히스토리있는 맛집은 구도심에 있죠. 좋은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