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위의 지존을 건드리는 것은 결코 안된다는 지시가 온듯하네요.
매머드급 민정수석실 신설,
디올백 건넨 목사 입건...
이재명 대표 만나는 것도 그냥 이런 것 가리려는 쇼이겠네요...
국민과 그냥 전면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네요. 그러면서 해외 순방이라고 적고 놀러가는 것은 재개하겠다...
다음주가 아주 중요한 한 주가 될듯 합니다.
민주당과 야당은 특검 조속히 진행해야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91702
디올백 건넨 목사 ‘김건희 스토킹’ 혐의 입건
JTBC는 이날 “(경찰이)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원하지 않는 만남을 종용했다고 보고 지속적, 반복적으로 스토킹했다고 판단했다. 또 가방 건네는 영상을 유튜브에 방송한 것도 피해자 의사에 반하는 스토킹 행위로 규정했다”고 보도했다.
아시다시피 칼날은 구부러지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잠시 숨길 뿐입니다.
칼날에 대한 방어와 꾸준한 의사표현만이, 칼날을 소용없게 만들 것입니다.
물가 안정금.
특검.
대국민 사과 요구.
보안시설 들어갈 때나 은행 인증절차 거칠 때 앞으로는 '스토킹 절차'라고 불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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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만나기 조차 싫을 거예요. (쇼) 만나면 사진찍고 웃어야 하고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