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과 다르게 다큐멘터리 방식으로 특정시기의 특정 국가의 상황을 조명하는데 (약 100년정도) 몰입도가 장난 아니네요. 나레이션이 들리고 게임 상황이 전략적으로 구성되다보니 진짜 전쟁하는 맛이 납니다
어릴때 에이지2하면서 밤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