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확신도 없이 ‘몰빵’을?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추가 보유 논란
20시간전
기존 알려진 주식 외에
53만여 주 더 보유 정황
…총 29억여 원으로
김 여사 예금 자산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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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은 검찰의 부실수사 의혹을 여러 차례 제기한 바 있다(관련기사
계좌 봤다면 간단한 것을…김건희 부실수사 논란 새로운 의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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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고한
‘고위공직자 정기재산 공개’ 내역을 보면
김건희 여사의
부동산 제외한
예금 자산은 50억 4133만 원이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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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는
본인 예금자산의
78% 정도를
도이치모터스 주식에 ‘몰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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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 관계자는
“본인 예금 중 70%가 넘는 금액을
코스닥
한 종목에
투자한다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다.
주가가 오른다는
확신이 없으면
내리기 쉽지 않은 결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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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예금 중 70%가 넘는 금액을
코스닥
한 종목에
투자한다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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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목에만..
78%...몰빵이라니........
도이치모터스...
....주식이..
꼭...
오를..
거라는것을....
다...알고...있었다는..요..??
삼성 오너의 주가조작 사건은요….ㅜㅜ
문제의 해결은 검사한테 몸주고 집주고 대통령만들어주고로 입막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