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중남미 국가로 만들기.. 상류층 입장에서는 왕처럼 살 수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IP 58.♡.153.78
04-20
2024-04-20 08: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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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런 길로 가고 있어요....ㄷㄷ
촌씨
IP 210.♡.219.106
04-20
2024-04-20 08: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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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리대제
IP 58.♡.221.64
04-20
2024-04-20 08: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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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은 중산층이 넓고 후진국은 하층민이 많죠.
monarch
IP 211.♡.113.31
04-20
2024-04-20 08: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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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 저걸 엄청 잘하죠
ZEROCOOL
IP 175.♡.119.118
04-20
2024-04-20 12: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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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rch님 필리핀은 심지어 제조회사를 받아들이지도 않아요 중산층이 생기는걸 원하지 않아서여 ㅋㅋㅋ미친 나라죠 그러니까 관광말곤 먹고살길이 없으니 어린 여자애들을 매춘을 시키죠. 부모가 10대 딸아이를 매춘시키는 나라는 미래가 없죠. 끔찍한 나라입니다
새벽클량
IP 175.♡.192.171
04-20
2024-04-20 09: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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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맞네요
kissing
IP 123.♡.55.39
04-20
2024-04-20 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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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를 겪고도 정신 못차리는 2찍들 보면 답 나오죠. 2찍들 다수가 괜히 빈곤층일까요.
꿍짱
IP 121.♡.128.186
04-20
2024-04-20 0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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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삭제 되었습니다.
BearCAT
IP 118.♡.25.51
04-20
2024-04-20 09: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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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전략이네요. 그러다 보면 이런 일도 벌어지는 거고...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세요.
원근법
IP 119.♡.163.22
04-20
2024-04-20 09: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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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걱정되는 계층과 올라도 걱정이 되지 않는 계층으로 이원화 되겠죠!
해질무렵
IP 122.♡.153.5
04-20
2024-04-20 09: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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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유명하죠.
유스튜
IP 118.♡.4.87
04-20
2024-04-20 09: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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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는 먹혀도 촛불정신이 있는 우리는 쉽게 꺽이지 않죠
bobb
IP 124.♡.154.45
04-20
2024-04-20 09: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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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방송분 보고 깜짝 놀랐었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조금 늦게 오는 것 같네요.
인생은타이밍이지
IP 218.♡.157.149
04-20
2024-04-20 10: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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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서 지능떨어지는 패배자들이 자꾸 자기와 같은 레벨로 떨어뜨리려고 노력하죠. 가관입니다.
흑곰성
IP 183.♡.36.150
04-20
2024-04-20 1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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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필리핀에서 사업하는 유뷰터 영상을 보면서 소수의 상류층과 대부분의 빈민층의 삶을 보게 됩니다
포장안된도로 자주 침수되는 집 비위생적인 하수 끊기는 전기, 빈번한 화재, 적금없는 삶
한국 극우가 바라는 세상이 이런 모습일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들은 중간층이 무너져도 자신의 삶은 더 윤택해지지 나빠질일 없거든요
하나그리고둘
IP 223.♡.45.137
04-20
2024-04-20 1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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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때 베네수엘라 소리하던 보수언론들 뭐하고 있나요?
오다가나노부
IP 211.♡.135.53
04-20
2024-04-20 10: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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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에 발간된 신한은행 2023년판 보통사람 보고서 통계를 보니까, 중산층은 견고 하던데요? 저 주장에 근거가 되는 통계라도 제시하면 그런가보구나 하고 수긍이라도 할텐데.... 윤석열 집권 이후 보고서는 아직 나온 게 없으니 (조사 시점이 2022년초부터 2023년 말이라 윤석열 집권 영향이 아직은 안 드러남요.) 내년부터 봐야겠지만. 아무튼 전체 계층에서 소득은 계속 증가중이고(문재인의 소득증가 정책 때문으로 보임) 최상위 계층과 그 바로 다음 아래 계층은 소득 증가폭이 전년보다 줄기는 했어도, 누군가 의도적으로 그랬다고 보기 어려워요. 그 계층이 최저시급을 받을리 만무하니 당연한거죠. 오히려 최아래 계층만 부채와 감당해야 할 이자가 폭증했고 최상위 두 계층은 부채가 확 줄어서 금리가 올랐음에도 이자 부담은 이전과 같아요. 현실에 나와 있는 통계만 보면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상류층 입장에서는 왕처럼 살 수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후진국은 하층민이 많죠.
그러다 보면 이런 일도 벌어지는 거고...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세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유명하죠.
반응이 생각보다 조금 늦게 오는 것 같네요.
포장안된도로 자주 침수되는 집
비위생적인 하수
끊기는 전기, 빈번한 화재, 적금없는 삶
한국 극우가 바라는 세상이 이런 모습일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들은 중간층이 무너져도 자신의 삶은 더 윤택해지지 나빠질일 없거든요
저 주장에 근거가 되는 통계라도 제시하면 그런가보구나 하고 수긍이라도 할텐데....
윤석열 집권 이후 보고서는 아직 나온 게 없으니 (조사 시점이 2022년초부터 2023년 말이라 윤석열 집권 영향이 아직은 안 드러남요.) 내년부터 봐야겠지만.
아무튼 전체 계층에서 소득은 계속 증가중이고(문재인의 소득증가 정책 때문으로 보임) 최상위 계층과 그 바로 다음 아래 계층은 소득 증가폭이 전년보다 줄기는 했어도, 누군가 의도적으로 그랬다고 보기 어려워요.
그 계층이 최저시급을 받을리 만무하니 당연한거죠.
오히려 최아래 계층만 부채와 감당해야 할 이자가 폭증했고 최상위 두 계층은 부채가 확 줄어서 금리가 올랐음에도 이자 부담은 이전과 같아요.
현실에 나와 있는 통계만 보면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하나는 맞는거 같더군요. 큰틀에서 우리가 발전하는게 내가 잘된다는걸 모르는.. 본인만 잘되면 된다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지금 정권하는짓거리 보면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는듯요
조국 대표님께서 2021년에 이미 예상하셨죠. 그리고 결과는...
자기가 중산층이라고 착각하는 2찍들도 그렇고요.
제대로 된 2찍 오브 2찍들은 저렇게 지들만의 세상을 만드는데...
진짜 모르면 죄입니다 요즘.
라고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