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3대 노선’은 김기춘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의 발언으로 추정된다. 이 메모 앞장에는 김 전 실장을 뜻하는 ‘長’자와 함께 ‘①신임수석 환영. 업무공백 없도록’, ‘②VIP 해외순방기간 중 마음 가짐 다지기 위한 직원 조회(16일 17:00)’라는 메모가 있는데, 이 메모가 ‘3대 노선’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수석은 ‘(청와대는) 명예를 먹는 곳, 어떠한 enjoy(즐거움)도 없다. 모든 것을 바쳐 헌신’이라는 문구로 이날 메모를 마무리했다.
삼성 임원진만이긴 한데 격주 6일 출근 시행이 그 시작점 일까 두렵네여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메모입니다.
이 메모 앞장에는 김 전 실장을 뜻하는 ‘長’자와 함께 ‘①신임수석 환영. 업무공백 없도록’, ‘②VIP 해외순방기간 중 마음 가짐 다지기 위한 직원 조회(16일 17:00)’라는 메모가 있는데, 이 메모가 ‘3대 노선’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수석은 ‘(청와대는) 명예를 먹는 곳, 어떠한 enjoy(즐거움)도 없다. 모든 것을 바쳐 헌신’이라는 문구로 이날 메모를 마무리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3439.html
김기춘의 업무지시였죠...
공안검사라는 놈들의 머릿속을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ㄷㄷㄷ
그렇게 이삼년 공부하고 책한권도 안읽었으니
무식하죠.
직장에서 일하고 숙식하고
민주당은 진보로써의 색깔이 시간이지난 지금 중도 보수의 색깔이라 봅니다.
토착왜구국짐이야 뭐.....
말할가치도 없는 친일 매국노 집단, 국민을 계층으로 나눠 장기집권을 기획하는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