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낙선자들 "영남 자민련", "용산 때문에 심판" 성토
52분전
"대통령실
당 개입,
전당대회 룰 바꿔야" 제안
....
국민의힘 4.10 총선
낙선자들을 중심으로
대통령실과
영남권 중심 당 운영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주로 수도권 및 열세 지역구 후보로 나섰던
국민의힘 원외조직위원장들은
19일
"당이 너무 영남권에 치중된 게 사실"이라며
수도권 민심 회복을 위한
대대적인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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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들은
'대통령실이나 당을 보면
너를 절대 못 찍는다'고
이런 말을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사리가 헤엄을 아무리 쳐도
고래가 잘못된 꼬리 짓을 하면
송사리는 다 죽는다"며
용산책임론을 시사했다.
....
영구적으로
이런 (수도권 패배) 상황이 계속 벌어질 거다.
'영남 자민련'으로
계속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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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자민련.사람들측?..:...
.....왜...?.
우리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