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랄하고 자빠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안감과 공포감' 느꼈으면 신고를 했어야... 맞지 않나 싶고
명품, 선물이 있어서, 있으면... '불안감과 공포감' 이 사라져서 만남을 가졌나 싶기도 하고
X 같네요 ㅋㅋ
[단독] "원하지 않는 만남 종용"…'명품' 건넨 목사, 스토킹 혐의 수사 | JTBC 뉴스
이런 가운데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김 여사에게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스토킹 혐의로 입건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김 여사가 거절하는데도 여러 차례 만나자고 연락했다는 겁니다.
그동안 여권 인사들은 김 여사 명품 가방 논란의 본질이 '몰카 공작'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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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여권 인사들은 '이 사건의 본질은 몰카 범죄이자 스토킹'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경찰이 이런 최 목사를 스토킹 범죄 위반 혐의를 적용해 입건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원하지 않는 만남을 종용했다고 보고 지속적 반복적으로 스토킹했다고 판단한 겁니다.
또 가방 건네는 영상을 유튜브에 방송한 것도 피해자 의사에 반하는 스토킹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수사는 지난 2월 한 보수단체 대표 고발로 시작됐는데 영상을 공개한 '서울의소리' 대표와 기자도 스토킹 범죄 공범으로 입건했습니다.
다만 스토킹 범죄는 피해자가 '불안감과 공포감'을 느껴야 인정되기 때문에 피해자 조사를 해야 합니다.
서초경찰서는 피해자 조사 계획이 있느냐는 취재진 물음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쳐받은 디올파우치백은 바뀔수가 없지요
어이가 없어 웃습니다.
김건희 방탄에 환장한 정권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