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입주한 국평(34), 타워형 23만원 정도 나왔어요. 관리비 22 더하면 45만원이네요?! 개별난방 보일러 고정으로 18도하고 따로 외출은 안누르고.. 집에 애들도 없고 성인 2명이에요. 이외 가스비에 영향을 미치는게 뭐가 있을까요? 뭘 잘못 사용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이쯤 나오는게 맞아요?
더큰 평수에 26도 고정해도 20만 초반입니다.
가스비가 미친듯 오르긴 했지만.
18도 고정보다
외출누르거나 그냥 끄는게 나을까요?
중앙난방인데 입주를 많이 안해서 그렇다거나 이유가 있지 싶은데요.
절약모드 같은 걸로 돌려서 일정시간 단위로 일정량이 연소되게끔 설정하시는 게 요금 절약면에서는 낫겠습니다.
3월달 11만원, 4월달 6만원정도 나왔네요.
가스렌지 사용하고 있고,
겨울에 잘때만 난방 24~25도로 돌렸습니다.
특히 실외기실에서 바람 들어오는게 많더라구요.
예전 33평 살때도 난방비는 10만원 이하였던걸로 기억하네요.
올해 1월 16만원이 최고로 많이 나온달입니다.
34평, 4인가족 난방 65500, 급탕 47000원 이네요
관리비는 36만원 ... 이게 평균보다 20% 많은거라던데....요
실내온도 18도입니다..
가끔은 썰렁해서 보조 전열기 키면 21도 이상 올라요.
온도는 22~23도 고정으로 해놨구요
판상형 정남향 아파트 입니다
올릴거리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