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25719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24687?sid=102
https://m.starnewskorea.com/view_amp.html?no=2015042917355883931
https://pgr21.com/humor/498680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720199
(여성들의 판타지 자극하는 쇼들의 상당히 직설적인 후기.크게 예술적인 공연이라기보단 그냥 판타지 충족이라고 생각됩니다.)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2245379?iskin=webzine&my=opi
(수위가 있는 일부 공연 움짤들)
저 뉴스 인터뷰에서도 보시다싶이 변호사의 논리가 참 이해안갑니다.
앵커가 요즘 나오고있는 형평성 논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왜곡된 성관념과 엔번방이야기등은 왜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행사 즐기면 나쁜생각 가지는 계기가 되는것도 아니구요..
공연 행사 수위나 내용은 서로 비슷한데 누군 외설적이고 누군 예술이고 이런 비교되는순간 바로 감정싸움들 되는거죠.
그리고 강남구는..저런 오명이있는데 저거나 행정단속 더 잘하길 바랍니다.행정력 총동원해서 페스티벌 막겠다는걸 보고 참..강남 업소들이나 잡아야합니다.
그리고 민원인 저분은 상당히 적극적 대응이신것 같은데
답변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이런 공연들 후기보면 대부분이 황홀 판타지 그러던데..
참고로 더 맨 얼라이브는 6월까지 서울 씨어터에서 공연하기로 되있습니다.
저는 이런 쇼들이 있었다는걸 몇년전 나르샤가 주최한 와일드와일드 보고서 알게됐는데
지금보니 미스터쇼.와일드와일드.더 맨 얼라이브 3가지가 있네요.
이제는 형평성 논란이 훨씬 더 심해질것 같습니다.
학교 핑계대는것도 수원시때만 먹혔을뿐이죠.
그리고 이건 다르고 그건 안된다 논리 펼치는분들 계시는데
1.av산업은 성착취고 현지에서도 문제많다.
=물론 산업 자체에 대한 논란은 있습니다.야쿠자 관련도 그렇구요.
다만 이쪽 배우들은 자기 유튜브도 꾸준히하고 한국 성인용품 업체 섭외로 오래전부터 한국 팬미팅 자주해왔고 팬미팅 수위도 저 공연못지않습니다.
또한 넷플릭스 예능 성+인물에서도 여러나라 성인산업을 조명하고 일본배우들도 나왔었으며
오구라 유나같은 네임드들은 한국 유명 유튜브 예능컨텐츠등에 다수 출연중입니다.노빠꾸탁재훈은 오구라유나편이 조회수 천만이고 싱글벙글에도 몇번씩 출연함
본인유튜브 관련 시장바가지 일화는 엠비씨 아침뉴스에도 나옴
미카미 유아는 한국에서 허니팝콘이라는 아이돌 데뷔도 해봤었습니다.
또한 광명행사때도 이번 라인업때도 한국에서 성인컨텐츠하는 한국여성분들도 다수 참석해왔었습니다.
일본인만 있는게 아님
한국 성인배우들.댄스팀들.유튜브 스푸닝 멤버들도 있었음
혹여 저기 배우들 없었다해도 반대할사람들은 하시겠죠.그냥 싫은겁니다 그분들은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2.남자들은 성인물 즐기면 범죄로 직결되고 왜곡된 성관념이 생긴다.
여자들은 성인물 즐겨도 딴생각 안하고 나쁜짓 안한다
=뭐 성범죄 통계로 따지면 전세계 어딜가든 남성이 월등히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성인물 즐긴다고 범죄로 직결되면 미디어에서 변태캐릭터로 나오는분들이나 성인물 즐기는장면을 코믹장면으로 쓰는것도 잘못된건가요? 하긴 리얼돌 산업도 못마땅하게 보시는분들이 계시니..
남성향 산업에 대해서 왜곡된 시선을 가지는분들이 항상 성범죄 이야기하는분들 계십니다.
좀 이상한논리좀 안세우면 좋겠습니다.
여성향 산업 남성향 산업 서로 즐기게좀 내비두자구요.완전불법이나 상대가 원치않는데도 범죄형태로 즐기는게 아닌이상 합법적인 문화에 대해서는.
이제는 진짜 형평성 문제 심해질겁니다.
남성들은 이런 공연들이 있었다는걸 알아도 무대응으로 일관해왔습니다.뭐 그럴수도 있지 그러면서요.
뭔 개소리인지.. 로리콘이나 쇼타콘이나 페도필리아는 범죄죠.
성인의 욕구와 정당한 권리를 부당하게 억눌러온 것도 모자라,
이제는 “난 되고 넌 안돼” 식으로 가는 건데 더 질이 안 좋습니다.
누드비치는 한번 해봤었지만 남성들만 오니 운영이 안됩니다.
그 매력이 현대사회에서 매출로 이어지기때문입니다. 노동자는 자신 노동을 팔아서 돈을 법니다. 노동하는 가운데 각종 인격모독에 가까운 일도 발생하지만 노동을 금지시키고 노동상품화라고 표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성에 대한 표현 권리도 각자 개인에게 있습니다.성을 이슬람처럼 보수적으로 생각하면 본인만 그렇게 보수적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타인이 성에 대한 표현을 한다고 해서 선과악처럼 구분하는 것자체가 타인 인격모독일수 있습니다.
그냥 양쪽 다 성상품화해서 돈 버는 목적인데, 여긴 해도 되고, 저건 하면 안되는게 말이 되나요? 규제하려면 다 해야죠.
너희들은 남자라서 안되고, 우리들은 여자라서 된다는 논리를 내세우는게 사람들이 바로 성별로 차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양쪽 행사 수위를 봐도 여성용 행사가 수위가 더하면 더했지 낮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은 누가봐도 그분들 열폭과 그분들을 열렬하게 지지하는 스윗하신 지자체장들의 콜라보레이션입니다.
결국 반대측도 민원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수밖에 없을지도요.
그런 점에선 캣맘 문제와도 비슷하군요.
이렇게되면 이제 양쪽다 불붙는거죠.
남성 커뮤니티라는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성들은 이런 게 좀 약하죠.
반대파는 곁다리 태클성 논리만 던지더군요
내기분상해죄에 걸린거 같아요
혐오분출행위라 봅니다
그럼 막을수있는 논거가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마찬가지로 LGBT페스티발도 막을수 있는 논거가없죠
박원순때는 하다가 오세훈이후로 막고있는데
다만 개인적으로 av배우들 연예인 취급하는게 불만인부분은
한국 야동배우 는 구속되거든요, 그런데 외국 야동배우는 연예인 취급하면서
방송나오는부분은 지양해야 되지않나 싶어요 역차별이 될수있잖아요
그냥 음성적으로 저런 행사 하는것은 막을수 없고요
십수년전에 딸기 라고 구속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일반 에로배우 말고 일명 PJ요
https://www.mk.co.kr/news/all/328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