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마무리가 되어버렸는데 이런 저런 말씀 하고 마쳤네요. 그 중에 제작비 이야기도 한 거 같은데 열악하다고 한거 같더라고 그 첫 타자라며… 여태 후원 안 했는데 겸공 후원 해야겠네요.
저도 소액 구독하고는 있지만 그거 약간 가지고
여러 개 방송을 꾸리기는 어렵겠죠.
김어준 공장장 한끼 식사도 안될 후원금 이지만
분명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한 도구로 사용 되길 희망하며....
어데 친일 친미 하며 나라를 좀 먹는 앞잡이후손들이 나라를 통째로 열도 원숭이들에게 바쳐야 하게 할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