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황사가 너무 심해서 목이 까끌까끌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퇴근길에 간만에 마스트 하나를 꺼내 썼는데...
이건 뭐 얼굴에 살이라도 찐건지 꽉 끼는 것도 끼는건데....넘 갑갑하더라고요
습관이란게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했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아침에도 쓰고 왔네요
미세먼지 황사가 너무 심해서 목이 까끌까끌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퇴근길에 간만에 마스트 하나를 꺼내 썼는데...
이건 뭐 얼굴에 살이라도 찐건지 꽉 끼는 것도 끼는건데....넘 갑갑하더라고요
습관이란게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했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아침에도 쓰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