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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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에 대해
'수사 중'이라는 입장만 고수하던
검찰 내부에서
최근 "소환조사" 목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22대 총선에서
압승한 야권이
'김건희 특검법'을
재추진하려 하자
검찰도 다급해진 것입니다.
분수령은
수사를 지휘할 서울중앙지검장 인사입니다.
새 중앙지검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김 여사 수사 방향 또한 달라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김 여사 소환 놓고 검찰 고민…대통령실과 갈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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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호 다시 교체설…서울중앙지검, 친정체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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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에
대한 조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의견이 팽배해진 상황에서
목적이 의심되는 인사가 단행될 경우
조직 전체가 술렁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야권 뜻대로 특검이 구성되고
혹여
김 여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검찰은
치명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검찰 출신의 한 변호사는
"원칙대로 수사해
국민적
의심을 지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게 맞다"면서
"윤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이
또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된다면
그 의도가
분명하게 보여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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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내부..반응?.:..
김거니를...
빨리....잘라내야...한다는.요..
검찰.캐비넷의..
김거니...파일이....
트껌에.넘어가면...
검찰에서...
김거니를..보호하고.있었다는.것이....
....공개된다는..요??
법 앞에 평등을 보고 싶습니다..꼭, 지금.빨리.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