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부지사 진술에 따르면 7월 3일 부근에 쌍방울 회장 김성태가 수원지검에 불려 왔을때 쌍방울 직원에게 수원지검 앞 연어횟집에서 연어를 사 오라고해서 같이 먹었다고 했답니다. 이 횟집을 조사해서 그 날짜 부근에 연어 회를 포장해 간게 있는지 확인하면 좋겠네요. 이미 검찰이 조치했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접촉이 필요하네요.
배달앱도 조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