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오늘자 매불쇼....
정 의원은 "제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예산결산위원장을 할 때 파행이 거의 없었다"며 "그런 면에서 누구보다 유연하고 여야의 타협과 대화의 중재를 해낼 수 있는 능력은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 오늘 시선집중 이랍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40418093547225
추미애 질책에 문자폭탄 받은 정성호 "한마디 했더니 하루종일 피곤"
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4118313
참....
이분은 맨날 '협치' 타령 하는데...
예결위원장 때도 다 내주고...
문제는 맨날 '협치' 타령하는 이 사람이 언론에선
'이재명 대표 핵심측근' , '친이좌장' 이라고 분류된다는 겁니다.
ㅜㅜ
22대 국회도 험난하겠네요.
지금의 박용진급 아니 그 이상이었죠
벌써부터 등 뒤에서 칼 꽂을 생각에 들떠 있습니다.
마이너스 포인트 차곡차곡 적립해서
다음 공천 때 정산해 주겠습니다.
민주당 의원 중에서 협치니 타협이니 중재니 이런 말하는 넘은 자손대대로 노숙자로 살아가길 빕니다.
'개혁을 하지않기 위한 명분'같은거죠.
좋은 방향의 개혁은
기득권(재벌 족벌)에게 좋지않죠.
이런 개혁에 제동을 걸때
'협치'라는 병분을 걸죠.
결론적으로
개혁에 '협치타령, 역풍타령'을 하는 정치인은
기득권에 포섭된 사람일 가능성이 99%라고 봐야죠.
'아직 검찰개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지않았다 서둘러 논의해보겠다'
였죠.
애초에 개혁하려는 생각이 없고 핑계만 만드는 의원들이 다수일겁니딘
정성호는 진짜 찐수박입니다.
이재명과 사적인 친분인 이유로 언론에 많이 나오던데
절대 나대서는 안되는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