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특필해서 정의와 법치를 지켜야할 일들은 아예 외면하고 기사로도 안적어주고...법과 정의는 저리 내팽겨친 집단들의 일거수일투족만 찬양식으로 기사내는게 작금의 대한민국 언론계의 현주소죠. 나라 망친 집단들이 다른데 있던게 아닙니다. 진짜 대한민국 언론은 지금 심각성을 넘어서 그냥 이나라를 어떻게 얼마만큼 더 망가뜨릴까를 궁리중인 집단 같습니다. 지난 국회때 180석 가지고 제일 했어야될 개혁을 안한 대가죠...
~~~ 수원지검은 "이화영의 검찰 조사에 입회한 변호사, 계호 교도관 38명 전원, 대질조사를 받은 김성태·방용철 등 쌍방울 관계자, 음식주문 및 출정기록 등에 대한 확인 결과 이화영의 주장은 허위임이 분명하고 회유나 진술 조작이 전혀 없었다"라고 밝혔고,
CCTV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보존기간이 30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김성태, 방용철, 이화영의 2023년 6월 출정기록을 자세하게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이쿠 30일 지나서 CCTV는 없고, 공개는 안하고 .... 좋빠가스럽네요 ㅎㅎ
행복주식회사
IP 118.♡.16.178
04-18
2024-04-18 14: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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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미디어에 혈세 같은 기금을 계속 주어야 하는가? 고민해야 합니다 새로운 미디어와 달리 레거시 미디어에 대해 기금 지원을 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새로운 미디어는 변화에 민감한 대중이 보지만 레거시 미디어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구독한다는 근거를 말합니다. 그 리더들이 국가를 망가트리고 부일매국들이 상당수 있는 것 아닙니까? 또한 MB가 만들어놓은 쓰레기 종편도 시방새와 함께 모두 정리되어야 합니다.
dizzydrome
IP 121.♡.70.178
04-18
2024-04-18 2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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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폰서에만 부역하는 역겨운 쓰레기라 당연하죠. 사람의 눈으로 저것들을 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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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은 "이화영의 검찰 조사에 입회한 변호사, 계호 교도관 38명 전원, 대질조사를 받은 김성태·방용철 등 쌍방울 관계자, 음식주문 및 출정기록 등에 대한 확인 결과 이화영의 주장은 허위임이 분명하고 회유나 진술 조작이 전혀 없었다"라고 밝혔고,
CCTV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보존기간이 30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김성태, 방용철, 이화영의 2023년 6월 출정기록을 자세하게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이쿠 30일 지나서 CCTV는 없고, 공개는 안하고 .... 좋빠가스럽네요 ㅎㅎ
사람의 눈으로 저것들을 보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