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라인, '박영선·양정철' 검토"... 비선 논란 확산
12분전
대통령실 공식 인사라인 배제 정황에
'제2의 최순실' 언급까지
... 여권 내부서도 시끌시끌
익명의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발로 등장한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
내부검토설이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비선 논란으로 치닫고 있다.
국무총리나 대통령 비서실장 같은
고위 공직에 대한 인사를 놓고
대통령실에서
엇갈린 반응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대변인실은
언론공지를 통해
"검토된 바 없다"고 해명했는데
또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는
비슷한 시각
일부 언론을 통해
"(박영선 등을)
모두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은 맞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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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많은 상의를 하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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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당 당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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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석열 정부
제2의 최순실은 누구인가를 밝혀야 한다.
지금 당장
비선실세를 밝혀
제2의 국정농단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민 "대통령 부인 인사개입 소문 없도록 해야"
여권 내에서는
비선 인사개입 논란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는 주문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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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는
아예 특정
대통령실 인사에 대한 경질도 요구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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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한 이상민 “김건희 여사 ‘인사·정무 개입설’ 떠돌아, 이런 일 없도록 해야”
4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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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면 누구 말이 맞는지 빨리 해명해야 되지 않겠나”
라고 말했다.
또한
“김건희 여사 무슨 백 사건도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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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영선..총리.추천..아니다....
2...박영선..총리.추천..맞다....
...
대통령실에서...
동시에...
서로...다른...
엇갈린..반응이..나왔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