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양정철 검토' 소동, 대통령실 '비선 개입' 논란으로
41분전
인사·홍보 공식라인 입장도 부인하는
용산 참모들의 등장
언론에 '박영선 총리·양정철 실장 유력 검토한 것 맞다'
조선일보 "누군지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중대 인사 검토? 정상적 국정 아냐"
동아일보 "대통령 부부 측근 그룹 기획이라면 난맥상 고스란히 드러낸 것"
중앙일보 "여권 일각서 윤 대통령 '관저 정치'란 말까지 등장"
....
조선일보는
"비서실장 등의 공조직과 다른,
실제 대통령실을 움직이는
비선 라인이 있다는 논란이 뒤따를 수 있다.
(중략)
비서실장이 모르는 인사가 있다면
심각한 문제"라며
"이런 일이 처음도 아니다.
....
동아일보는 사설
<“총리 박영선, 비서실장 양정철 검토” 소동… 진원은 어디인가>에서
....
대통령실이
야권 인사를
총리나 비서실장에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는 있다.
그러나 설령 협치 구상일지라도
일의 순서도
지키지 못했고
이들이 적임이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며
....
"비공식 라인은
언론에 흘리고
대변인실은
공식 부인에 나서는 것
자체가
어이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중앙일보는 기사
<'文의 사람' 박영선∙양정철 기용설까지…지금 용산에선 무슨 일이>에서
"박영선·양정철 기용설도
대통령실은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있는데,
일부 참모는
언론플레이를 하거나
아예 맞다고 하니
이것 자체가 비정상 아닌가.
공식선상과
다른 얘기가 얘기가
자꾸 흘러나오니
비선
.....
중앙일보는
"여권 일각에선
...
'관저 정치'라는 말까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
대통령실 공조직은
전부 금시초문이란 반응이어서
비선 라인이
가동됐다는 관측도 나온다"며
"이런 중대 사안이
어떻게
주요 참모들을
건너뛰고 보도됐는지
....
....
조중동..경향...
오늘...사설들이...
대파한단...
대통령은...허수아비...일뿐..
국정운영을...실제로.움직이는..
비선실세가...느껴진다는..요..
윤석열은...대통령이..
아니라는...요??
라고....
신문..구독자들에게...
알려주는...느낌적인..느낌입니다..
명신이랑 2000
다아는..일이니...
.비선실세로...
국정운영.파탄을..이유로...
대파한단..가카를..
탄핵해야..겠습니다..
어차피...
식물..대통령은...
시한부..입니다...
지금도 이재명만 아니면 누구와도 손잡을수있다고 흘릴수있을것 같아요
여야 숫자가 비슷하면 의원빼오기 정계개편 하려했는데 말도 안되게 차이나니 아예 말을 갈아타려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근데 진짜 아마츄어 티가 팍팍 나네요 지금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