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기가 너무 좋네요. 다리 뒤로 부다성과 어부의 요새가 있네요 곧 이 풍경을 다시는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네요 내 돈 내고 다시 유럽에 올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고객은 몇년 있다가 다른 프로젝트 할때 다시 오라고 하나 그때까지는 회사 안다닐 것 같습니다.
아마 호텔은 메니어트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