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가 어딘가 있을 듯 한데...
갑자기 이런 영상이 많이 올라 오네요.
없는 얘기는 아니지만...여기저기 올라 오는 것으로 보아
원 소스가 있을 듯...하다는 얘기였습니다.
암튼,
제가 즐겨 보는 채널 한 곳에서는 햄버거 프랜차이즈로 유명한 곳에
점장으로 지원했었다고... 여기가 그렇게 인기가 많음에도 팁이 없다네요.
주로 드라이브쓰루로 받아가는...
녹차라떼와 카페라떼가 잘 팔리는
한국식 카페도 아마 팁이 없을 거라는 댓글이 많던데...
팁이 별의 별 업종에 들불처럼 번지는 작용이 있다 보니,
반작용도 있는 것 같습니다.
줄서서 먹는다는 미국의 한국식 카페에서 팁이 없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런 반작용의 하나이기도 하고, 종업원의 수입을 점주가 잘 챙겨준다는 얘기도 되는데요.
팁 없이는 생활이 어렵다고 봐야 하는 일반적인 음식점이 아니라,
이른 아침부터 줄 서서 팔리는 대박집...빠르게 음료수를 내 줄 수 있는 시스템.
미국 바리스타 챔피언을 한국인이 휩쓰는 유명세 등을 더해...
제 관심사는...희한하게 이런 부분 보다
팁을 안주는 곳? 그럼 잘 벌어서 종업원 직접 잘 챙겨준다는 의미?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혹시 이런 기사인가용?~!
급속도로 괴랄하게 바뀌었죠.
샌프란시스코 수퍼두퍼버거 키오스크 주문하는데도
팁 얼마줄껴? 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