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바래 왔던 것이
검찰의 문제를 속속들이 내부로부터 아는 사람이
개혁 의지를 갖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만
그런 사람이 나타나길 고대 해 왔다는 것인데요.
매불쇼에 나와 하는 말을 들어 보니,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본인이 수 년 간의 수사를 받으며 겪은 일을 통해
느끼고 배운바가 많다고 하네요.
특검 추진에 많은 조언과 더불어
검찰개혁....기대해 봅니다.
그간 바래 왔던 것이
검찰의 문제를 속속들이 내부로부터 아는 사람이
개혁 의지를 갖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만
그런 사람이 나타나길 고대 해 왔다는 것인데요.
매불쇼에 나와 하는 말을 들어 보니,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본인이 수 년 간의 수사를 받으며 겪은 일을 통해
느끼고 배운바가 많다고 하네요.
특검 추진에 많은 조언과 더불어
검찰개혁....기대해 봅니다.
마음대로 하세요.
행동을 본 후
판단해도 전혀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꼭지점에 도달하면 거하게 통수 때리니까요..
확실한 걸 보여주기 전까진 결코 못믿겠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등돌릴거라 예상돼서요.
그냥 평범한 검사로 지내다가 어쩌다 보니 윤의 반대편에 서게 되었을 뿐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기왕 의원이 된 마당에 말은 됐고 행동으로 편견을 깨주셨으면 합니다.
더 없어지더라고요. 검사는 웬만하면 믿지 마셔요. 이 분도 딱히 개혁 의지가 있으신 분이 아니고 그냥 밀려난 거잖아요
왜 조변은 떨어져서.. 너무 아쉽습니다.
신장식, 조상호, 조국 이 정도만 법사위 들어가도 어마어마 할 텐데요.
판사 검사 출신에게 실망을 계속 하다보니 말입니다
저는 오히려 한동수 감찰부장이 더 기대되더군요~
검찰 개혁은 검사출신 배제하고 해야합니다
그사람의 행동을 보고 결과를 보고 판단을 하렵니다. 나중에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전에도 반대의견 낸적 있지만, 기왕 당선되었으니, 눈 부릅뜨고 지켜봅니다
그리고 검사출신, 언론방송사 출신들 에게 그 동안 통수를 너무 많이 당해서 말로만 앞서고, 행동으로서 보여준 것이 없는 인물은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