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선거 기간중에 조국혁신당 1번 후보인 박은정검사의 개인정보인 병명을 공개하며, 그의 출근과 휴직을 비난하는 기사를 썼지요.
조선일보는 이재명 대표가 기습을 당한후 서울로 이송을 하자 부산 의료진을 무시했다는 엉터리 갈라치기 기사를 썼습니다.
조선일보 사주 방상훈이는 지금 해외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방상훈이의 병명은 공개를 못하고 왜 숨기고 있나요? 공개해도 고소 안하고 받아들일 건가요?
조선일보와 방상훈이는 대한민국의 의료진 전체를 무시하는건가요?
민족반역을 저지른 일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