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수신문들이 슬슬 침몰하는 윤과 거리두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설에서 논평에서 기사에서...
지금 석열이가 계속 고집피우고 말 안듣고 마이웨이로만 간다면
박근혜 꼴날 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현재는 답답해서 죽을라고 개거품만 물고 있는 듯합니다.
석열이의 말로가 유시민 말대로
비참하게 끝날 것이고 모든 명예 권력 다 잃고 비난 속에서
쓸쓸한 최후를 맞이 할 것이라고 했는데...
그길로 가는 것 같습니다.
보수지가 계속 이렇게 기사를 적어대면 20프로대에서 10프로대
지지율이 나오고 그다음부터는 대통령 자리에 지키기 힘들 것같습니다.
모든 자리는 차지하는 것보다 지키기가 더 어려운 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막장으로 가고 있는데
책임질 얼굴에 현 대통령 일가 만한게 없죠...
참여정부,문재인 정부는 잘해도 만들어서 까든것들이
돼지 한텐 통촉하여주시옵소서를 하고 자빠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