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33님 네 맞습니다 문제는 커리로 짜여진 전략 때문이죠 그린,탐슨,위긴스 역할을 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쿠밍가,무디,포잼이 그 역활을 얼마나 잘해줄지가 아니면 트레이드를 통해서 새판을 다시 짜면 되는데 시간이 또 얼마나 걸릴지도 문제인거 같습니다. 커리도 88년생이라서요...이제
@님 네 맞습니다 농구도 트렌드가 있죠 아마도 스타성있는 선수에게 좌우되는거 같습니다 20년이전에는 샤킬,조단 같은 미들,꼴밑 장인이 있었고 20년이후로 클러치 장인+커리3점 장인 그리고 현시대는 골밑,미들,3점슛,패스,블락등 3가지이상 장착되는 요키치,웸비등이 있죠 아마도 다음세대는 요키치,웸비 같은 전천후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르브론도 3점을 장착해서 대단한데 무엇보다 몸 관리가 넘사벽이라 더 인정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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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 풀린 타이슨이 홀리필드 귀물어뜯듯 이제 몸과 마음이 버거우니 기행으로 대응한 느낌이라..
위긴스는 내년부터 3년간 85M 잔여계약 남아있고, 그린도 내년부터 3년간 78M(+트레이드키커 15%) 남아있어서 둘다 다른팀이 그냥 받아주지는 않을거 같아요.
위긴스는 가성비가 이미 하자고, 그린은 성격이 하자니..
황금기를 함께 만들었던 동료들이 망쳐놓네요...
그러고 보면 르브론은 뭔데..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