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내부에서 하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하네요.
내부 비판으로 사내에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어려웠지만,
기자들 문화중에 자기들(여러 언론사)끼리 어울리는 문화가 있고, 출입처의 고위직을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거기에서 왕따가 되면 취재력이 확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언론 비판조차 하기 두려워 했다고 하네요.
기자들이 저널리즘 토크쇼는 잠깐하지만 나중에는 출입처에 다시 가야하기 때문에
저널리즘토크쇼를 하려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KBS 내부에서 하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하네요.
내부 비판으로 사내에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어려웠지만,
기자들 문화중에 자기들(여러 언론사)끼리 어울리는 문화가 있고, 출입처의 고위직을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거기에서 왕따가 되면 취재력이 확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언론 비판조차 하기 두려워 했다고 하네요.
기자들이 저널리즘 토크쇼는 잠깐하지만 나중에는 출입처에 다시 가야하기 때문에
저널리즘토크쇼를 하려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냥 지네끼리 모여서 몰려다니면서 기득권들한테 정보얻고 줄 대는 재미로
"나 기자요."
이러고 뻐기고 다녔겠고 지금도 마찬가지고요ㅋㅋ
그러니 거의 모든 언론이 기득권 수호, 개혁을 외치는 세력에 대해서는 너 나쁜놈!
이 x랄을 하고 있는거죠.
그냥 이제 세금을 끊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즌1이 속시원한 얘기 많이 해주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해서 참 좋았던 기억입니다.
본인들 비판받는 건 또 굉장히 싫어하네요.
유시민 작가의 정보 유통업체 직원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거 같습니다.
걔네들이 주는대로 쓰는게 기자들이 하는 일이라면 기사의 수준이 엉망인건 당연한거겠져....
나머지 시간에 고심은 커녕 비꼬기 아니면 어디가서 대접이나 받을려고 잔대가리 굴리겠져
얘네들 점심 한 끼도 지 돈 내고 안 쳐먹는다니까요?
거지중에 상거지고 기생충 거머리 같은 존재들이예요.
포주든 뭐든 다들 각자 역할이 있고 순기능이 있는데 지상파 포함 이 놈의 레거시 찌라시들은 득보다 실이 너~~~~~~~~~무 커서 한국 기레기들은 없어지는게 나아요.
할 수만 있다면 리셋하고 다시 세워야 하는 집단 1순위 기레기 2순위 떡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