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상이랑 같이 부산여행중에 오뎅탕 사주는데 여행하던 다른 일본분이 둘의 분위기가 좋다며 둘의 모습을 사진 한장 찍어도 되냐고 사진요청을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사람 감정 비슷한 듯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