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으론 오세훈이 그나마 위협적이고 나머진 나오면 볼것도없이 이재명 승리입니다 살아돌아온 이재명하고 붙어볼만한놈은 서울에 기반이 그래도있는 오세훈말곤 없을듯보이네요
ehdtkqorl123
IP 221.♡.89.162
04-17
2024-04-17 00: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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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기슈가님 근데 오세훈은 당내에 계파도 없고 오히려 정치력도 이미 한계가 드러나서요 과연
슈기슈가
IP 223.♡.52.93
04-17
2024-04-17 00: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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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tkqorl123님 당내 계파 오세훈은 그나마 있는편입니다
아예 없는건 홍준표 안철수가 없죠 총선 끝나고 오세훈에 이미 줄대고있다는 소문도있습니다
포트리남
IP 74.♡.146.205
04-17
2024-04-17 0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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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기슈가님 오세훈은 이태원 참사, 서울 침수(오세이돈), 등으로 더이상 안될겁니다.
이맛에클리앙
IP 211.♡.139.38
04-19
2024-04-19 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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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남님 글쎄요 지금 말하는건 당선 가능성을 따지는게 아니라 보수쪽 후보를 따지는 거라서요 당내 입지를 보면 오세훈은 아직 굳건합니다
KKEUBO
IP 83.♡.37.2
04-17
2024-04-17 00: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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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룬석열도 당선시킨 국힘입니다. 누가 나와도 쉽진 않아요..
캠프일
IP 211.♡.203.179
04-17
2024-04-17 00:51:04
·
지금은 오세훈 독주같네요
BlueX
IP 49.♡.196.176
04-17
2024-04-17 0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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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었음 좋겠네요.
와리와리꽁꽁꽁
IP 121.♡.91.104
04-17
2024-04-17 01:01:53
·
언젠가 홍정욱 튀어나올겁니다.
안시기
IP 121.♡.174.235
04-17
2024-04-17 01:13:34
·
오세훈 1깅에 홍이 중 안이 약인거같습니다.
브릿츠
IP 118.♡.254.26
04-17
2024-04-17 01:34:42
·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거의 힘들다고 보고(일단, 인물팜이 씨가 마른 상태입니다.) 당장 지난 대선도 정치씬에서는 민주당쪽이라 평받던 윤석열이라는 용병을 데려와서 가까스로 대선을 이겼었죠.
여기에 가장 중요한건...
국힘으로선 정말 특히나 차기 대선판에서 절망적일수밖에 없는게 현 대통령이 윤석열이라는점이죠. 지금 가는 분위기로 봐서는 정권심판론이 아니라 그냥 저 대통령과 저 당 자체를 다시 뽑아줘선 안된다는 민심이 들불같은데...윤석열이 설상가상 남은 3년동안 더 못하면 못했지 기사회생할 가능성은 그냥 제로 퍼센테이지에 가깝죠.
이런 상황에서는 차기 대선 즈음에는 대통령 주변이나 당도 거의 바닥을 뚫고 내려가는 수순일거고 대선은 거의 생각하지도 못할 수준이 되어있을겁니다. 이건 그냥 그럴거다 라는 추측도 아니고 기정사실일겁니다. 당장 이번 총선이 그 민심을 그대로 반영했다고 생각하구요.
누가 나와도 힘들거라 봅니다. 민주진영에서도 차기에 대한 준비를 정말 철저하고 일사천리로 해야된다 생각이 들고...정책이나 비전에 대해 확실하게 가다듬고 있어야될것 같아요. 당장 지금 총선 뒤 바로 열리는 국회만큼이나 새로운 차기 대선뒤 민주진영 대통령 + 185석 이상의 의원수...이게 정말 나라를 좌지우지할 중요한 모멘텀이 될거라 보거든요.
국힘 세력을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굥을 출당시키고 신당창당해서 우르르 점찍고 나타나 굥나쁜놈하면서 오세훈 혹은 홍준표 내세울놈들입니다.. 그 틈바구니에서 한동훈이 정치력을 발휘해서 친윤세력으로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전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는 뭐 거론할 가치도 없고요... 그런면에서 당세력과는 거리를 두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오세훈 홍준표가 차기로 보입니다.. 홍정욱도 반짝 스타 가능성이 있긴하지만 좀 지켜봐야할거같구요.
alkits
IP 1.♡.136.22
04-17
2024-04-17 07:29:36
·
검사도 그냥 검사가 아니라 부패섬사죠
닉스
IP 14.♡.70.59
04-17
2024-04-17 08:23:57
·
까치발 깐족이는 그야말로 깜도 안되는 그냥 윤석열 종이죠.
흑범고래
IP 223.♡.200.75
04-17
2024-04-17 08:40:55
·
저는 이준석이 나올것 같습니다 ㅋㅋㅋ
IP 61.♡.62.132
04-17
2024-04-17 08:53:26
·
홍시장이 요즘 시동걸던데 스피커로서 자신의 위력을 보이려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까망꼬망
IP 61.♡.86.109
04-17
2024-04-17 09:51:23
·
누가 나오던 보수라고 사기치는 매국노 집단에서 나올 인간은 매국노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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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부독재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엔 강자에 무조건 머리조아리며 순종해야 한다는, 조선시대 사고방식의 사람들이 아직 많습니다.
"그래서 검찰출신 대통령 또 뽑을래?"가 제일 큰 약점 될꺼같네요
살아돌아온 이재명하고 붙어볼만한놈은 서울에 기반이 그래도있는 오세훈말곤 없을듯보이네요
당내 계파 오세훈은 그나마 있는편입니다
아예 없는건 홍준표 안철수가 없죠
총선 끝나고 오세훈에 이미 줄대고있다는 소문도있습니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건...
국힘으로선 정말 특히나 차기 대선판에서 절망적일수밖에 없는게 현 대통령이 윤석열이라는점이죠. 지금 가는 분위기로 봐서는 정권심판론이 아니라 그냥 저 대통령과 저 당 자체를 다시 뽑아줘선 안된다는 민심이 들불같은데...윤석열이 설상가상 남은 3년동안 더 못하면 못했지 기사회생할 가능성은 그냥 제로 퍼센테이지에 가깝죠.
이런 상황에서는 차기 대선 즈음에는 대통령 주변이나 당도 거의 바닥을 뚫고 내려가는 수순일거고 대선은 거의 생각하지도 못할 수준이 되어있을겁니다. 이건 그냥 그럴거다 라는 추측도 아니고 기정사실일겁니다. 당장 이번 총선이 그 민심을 그대로 반영했다고 생각하구요.
누가 나와도 힘들거라 봅니다. 민주진영에서도 차기에 대한 준비를 정말 철저하고 일사천리로 해야된다 생각이 들고...정책이나 비전에 대해 확실하게 가다듬고 있어야될것 같아요. 당장 지금 총선 뒤 바로 열리는 국회만큼이나 새로운 차기 대선뒤 민주진영 대통령 + 185석 이상의 의원수...이게 정말 나라를 좌지우지할 중요한 모멘텀이 될거라 보거든요.
굥을 출당시키고 신당창당해서 우르르 점찍고 나타나 굥나쁜놈하면서 오세훈 혹은 홍준표 내세울놈들입니다..
그 틈바구니에서 한동훈이 정치력을 발휘해서 친윤세력으로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전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는 뭐 거론할 가치도 없고요...
그런면에서 당세력과는 거리를 두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오세훈 홍준표가 차기로 보입니다.. 홍정욱도 반짝 스타 가능성이 있긴하지만 좀 지켜봐야할거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