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다 사과. 됐지? '비공개 사과'를 공개하는 마음을 아무리 헤아려 봐도 저 말밖에는 생각이 안 나네요. 본인 나름엔 묘책이라고 내놓은 걸 거예요. 인스타에 올렸던 사과 사진처럼요. 나라 꼬락서니 어메이징 하네요.
지금까지 하는 꼬라지를 보면
사과한 것처럼 하면 어떻겠냐 하니
그걸 저런 식으로 덥석 물었을 것 같아요.
네, 바지에 똥을 싸도...
참 정말 역겨움의 연속이네요.
항문이 자리 응가 냄새 지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