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정 방향 옳아”…총선 참패에도 ‘마이 웨이’
4시간전
[전문]
“최선 다했지만
국민 체감할 변화 부족”
...
외압을 가한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를 받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주오스트레일리아(호주) 대사 지명,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등 각종 논란과,
장기화한 의-정 갈등 해법 등은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만큼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모자랐다고 생각한다”
“취임 이후 지난 2년 동안,
국민만 바라보며
국익을 위한 길을 걸어왔지만,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국정운영
방향과 기조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
....
"체감 못해서 죄송하다고 국민이 사과해야 하나"‥野 '절망'
1시간전
...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 의혹,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 등에는
계속 '귀틀막'할 작정...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영상: [오늘 이 뉴스] "국정방향 옳고 최선 다했는데‥"'체감'에서 패인 찾은 대통령...
...
...
체감하지..못한...
국민들이..잘못했으니...
.....체감할때..까지..
.....대파한단..875원은..계속..될거라는.요?